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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발전을 위한 건의

작성자
김 * *
작성일
2020-09-04
조회수
231

썩은 과일 파는 문제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현금으로 구입하고 영수증을 받거나 카드로 결제하고 영수증을 받으면
어디서 구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죠?
더 정확하게는 가게마다 설치된 CCTV를 확인하면 거래하는 장면도 확인할 수 있겠네요
복사붙여넣기 답변으로 교육을 하겠다 환불 및 교환을 할 수 있게 하겠다가 아닌
영업정지나 중도매인 자격 박탈 같은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前관리사무소장이겠죠?
기고문을 첨부합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390969
최신식의 하드웨어에 구시대적인 소프트웨어
게다가 변함없이 소극적인 관리사무소

점점 거래물량 줄어들고 소비자들이 외면하는 시장으로
망해가는 걸 걱정하는 건 오바일까요?

그리고 소비자를 위한 시장인가 생각해봅니다
중도매인들이 일하기 편리한 시장
아 좋죠 일하는 분들도 편해야죠
그런데 그 편리함이 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함을 만든다면
제재해야 하지 않습니까?
특히 과일동 5,6번 게이트는 수 많은 파레트와 지게차, 밀대로 출입도 불편할 뿐더러 위험합니다.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추잡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더 큰 단점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시장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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