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농산물 도매시장 통로에 물건
전체중도매인이 적치하고 물건을 판매하는데?
괜챦은겁니까?
벽에 물건적치하지말라고 써놓고선
채소1동이던 2동이던 전부 통로에 물건을 적치해놓고 판매하는데
왜 단속들을 안하는지?
공무원들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책상에 앉아서 민원들어오면?
나가서 단속하는척만 하는 사람들인가요?
사전에 계몽을 상인들이 불법행위를 못하게
하는것이 옳은 행동이 아닐까요?
또 빈점포에 물건을 놓고 팔지말라고
경고를. 하면서도
?대부분의 중도매인들은 빈점포를 마치 자신들의 점포인양 사용하고??있는데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모르는건지?
알면서 봐주는건지
차라리 단속기준을 세우지 말고 홍보를 하지말던지
관리사무소는. 직원들은 뭐하는 분들인지 모르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