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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영수증에 원협 공판장이라고 나와 있는 매장에서 가지를 박스로 구입했습니다 한 박스가 전부 물러 썩고 곰팡이 나고 다 터져 있네요 야채니까 날이 덥고 하다 보면 어느 정도 상태가 좋지 않아 싱싱하지 않을 수 있어도 곰팡이가 나서 다 터지고 썩은 걸 파는 건 문제 있는 거 아닐까요 그러면서 이딴 상품을 그날 받아온 물건이라고... 과연 이런 상태인 걸 모르고 판매를 하신 건지 궁금하네요 13000원 주고 쓰레기를 사와 쓰레기 봉투에 넣어 전부 버렸습니다 환불받고 그런 걸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한 먹을 수 있는 걸 판매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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