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나와도 폐쇄는 커녕 안내문 하나 없고
가뜩이나 사람이 많은데 통로에 물건 쌓아놔서
방문객들간에 거리도 다닥다닥
농민, 중도매인, 소매상인, 소매고객까지 수 많은 사람들의 생계가 걸려있으니 어쩔 수 없다 이해합니다 일반 소상공인에 비해 너무 큰 특혜를 받고 있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면 관리사무소는 방역에 더 신경을 써야하는거 아닙니까? 점포 앞에 너무 많이 물건 나와있는 가게들 단속해서 방문하는 소비자들도 거리에 여유를 두고 다닐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는데 도매시장은 조례에 정해진 시간보다 축소는 커녕 제 시간을 안지키고 더 영업할 수 있게 해주는 거 옳은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