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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복숭아도 냉장시켜 판매하나요?

작성자
송 * *
작성일
2021-09-01
조회수
179

8월28일 토요일 3시37분
인농23(한성상회)에서 복숭아 한박스를 샀습니다
늦은시간임에도 비교적 비싼가격인 2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싼가격에 파는건 소비자도 어느정도 인식
감안하고 살수도 있는거겟지요
손님 접대용 질좋은 과일을 원햇기 때문이죠
대접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납니다

집에 도착하여 확인한결과 냉동한건지 냉장한건지 복숭아가 차디찬상태로 몇시간을 가더라구요
맛도 이상할뿐더러
보통 매번 구입한 복숭아는
한박스를 구매해서 일주일이상 먹을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찬기가 사라진후 담담날부터 여기저기 썪더군요
소비자를 기만하고 이런상품을 버젓이 파는 행위를 알리고 싶습니다
토요일 늦은시간을 이용해 담날이 일요일이기에
고객이 포기할거라고 이런짓을 하는듯합니다
반드시 보상을 해주시리라 믿고십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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