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어머니와 함께 여기 남촌 도매시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시설도 깨끗하여 오픈 하면 계속 이용중입니다
그런데 지하 주차후 엘리베이터 하차시 초반에는 안그랬지만.. 지금은 각종 물건이
쌓여있고,, 수례등도 있어 엘리베이터 내리고 타는 사람들이 매우 불편합니다
먼져 내리고 타야하는데 물건이 양쪽에 쌓여있다보니,, 피할 공간도 거의 없구요
채소동도 그렇고 과일동쪽도 비슷합니다. 분명 엘리베이터 벽면에는 경고 문구와 조치 내용이
적혀 있음에도 관리소 측에서는 왜 적극적으로 해결을 할 생각이 없으신가요???
그냥 상인들에게 알아서 자율적으로 움직이길 바라는건가요???
그게 지금 안되는 상황인데 가만히 그냥 있는건가요???
해당 문제를 촬영한 사진도 있는데 여기엔 첨부가 안되서 글로만 적습니다만 가서 좀 보세요
여기서도 해결이 안되면 다른 어디에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