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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과일 신선도

작성자
정 * *
작성일
2021-10-07
조회수
211

안녕하세요.
지난달 추석을 맞이하여 집에 가져갈 과일을 보던 중 메론을 구입하였습니다.
9월17일 정오쯤 사서 부모님댁 창고에 박스째 뒀다가 19일 오후에 먹으려고 박스를 열었더니 메론 여러군데에서 골은 흔적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살때 만져보진 않았지만 메론은 후숙해서 먹는 과일로 알고 있는데 산지 이틀밖에 안지난 과일이 벌써 군데군데 골아 있다는게 황당했네요.
부랴부랴 메론을 잘라 괜찮은 부분만 잘라서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평소에 잘 먹는 과일도 아니고 명절이라 사봤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부모님한테도 그렇고 속상하고 난감했네요.
메론 살때 과일동을 한바퀴 둘러보고 괜찮아 보여서 산건데 혹시 몰라 영수증을 확인해 보니 덕풍 298(장보고)라는 가게에서 샀네요.
추석을 쇠고 그 주말에 가서 따져볼까 했는데 시간도 안나서 잊어버리고 있다가 고객의 소리란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앞으로는 잘 보고, 사고 나서도 잘 확인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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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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