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도매시장내 통행로에 물품을 적치하여 통행로가 좁고, 시야확보가 안돼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도매인들, 시장방문객들이 수차례 통행로와 관련된 민원을 제기하였는데도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무엇을 하는것인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사안일,무사태평,복지부동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비좁은 통행로,시야 확보가 안된 통행로로 인하여 좀더 큰 안전사고가 나야 합니까?
그때 가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려 합니까?
통행로는 관리사무소가 주장하는대로 설계당시부터 안전사고예방,충분한 통행을 위하여
설계된 것인데
제발 더큰 안전사고가 나기전에 통행로 확보에 적극성을 띄었으면 합니다.
비좁은 통행로 , 시야미확보에 따른 안전사고 책임은 관리자들에게도 도의적인 책임이
따를수 있을겁니다.
대다수 시장 배달 이동은 전기동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조용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충분하고 통행로와 시야가 확보가 안되어 있으면
언제나 안전사고는 발생하게 되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여 보다 적극적으로 통행로 확보에 열의를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