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풍청과298에서 딸기를 사서 집에 가져와 씻으려고 열어보니 밑에는 곰팡이가 그득한 채로 있는 딸기입니다. 도저히 먹을 수 없는 부패된 쓰레기 투성이었습니다.
이전의 남초롱산물시장 고객의소리를 열람해 보니 올해 1월에도 이곳은 딸기 소비자에게 불만 접수가 되었던 곳이었는데 시정이 안되고 있는지, 아니면 덕풍청과에서도 모르고 판매한 것일까요? 소비자는 기만 당한 기분입니다.
농산물시장을 거의 매주 방문하고 있습니다만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소비자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시장의 적절하고 단호한 조치가 있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