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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덕풍청과288번 가지마세요

작성자
정 * *
작성일
2022-05-07
조회수
290

덕풍청과288번에서 과일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제 카드를 주지 않고 있어서 제카드 언제 주냐고 하니까 다른 사람 카드랑 섞이고 또 제 카드로 다른사람 물건까지 결제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심되서 다른사람꺼 까지 결제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아줌마가 저한테 화내면서 맞게 했다고요 그러면서 결제는 제꺼만 했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게 결제 했는줄 알고 차에 와서 폰을 확인했더니 다른 사람이 구매한 17000원을 저의 카드로 긁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가서 취소 해달라고 하니까 화내면서 취소 해주면 되잖아요 그러면서 기분 나쁜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줌마 한테 왜 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아는척 하냐고 그러니까 딸 까지 와서 취소 했으니까 됬죠 그러면서 사람 비꼬는것 처럼 말했습니다 저는 여러번 남촌농산물시장에 가봤지만 이렇게 일하는 사람은 처음 보네요 당연히 제가 다른사람꺼까지 긁은거 아니냐고 물어보면 확인해봐야 하는데 그냥 확인도 안하고 맞다고 저한테 화내고 취소 해달라니까 중얼거리고 사과도 아줌마랑 딸은 하지도 않고 화만 게속내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강력하게 교육과 처벌조취를 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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