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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겪은 일입니다. 시장을 방문했는데 장사하는 사람이 들리게 쌍욕을 하길래 나한테 하는거냐고 물었습니다.(통로에 저와 그 인간 둘 뿐) 아니랩니다. 지네 집에 있는 개X끼한테 하는 소리랩니다. 미친사람인가? 난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아주 더러운 기분이었습니다. 시장에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벌레X끼들이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바디캠이라도 달고 다니면서 험한 꼴 당하면 경찰을 불러야하는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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