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도매시장 갈 때 바디캠이라도 달고 다녀야할지

작성자
김 * *
작성일
2022-05-07
조회수
202

얼마 전 겪은 일입니다.
시장을 방문했는데
장사하는 사람이 들리게 쌍욕을 하길래
나한테 하는거냐고 물었습니다.(통로에 저와 그 인간 둘 뿐)
아니랩니다. 지네 집에 있는 개X끼한테 하는 소리랩니다.
미친사람인가?
난 그냥 지나갔을 뿐인데 아주 더러운 기분이었습니다.
시장에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벌레X끼들이 너무 많은 거 아닙니까?
바디캠이라도 달고 다니면서 험한 꼴 당하면 경찰을 불러야하는건지 ㅉㅉ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