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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개장때의 통로를...

작성자
민 * *
작성일
2022-05-17
조회수
168

한 달이면 농산물시장에 두세번 갑니다.
갈 때마다 통로가 좁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농산물 시장은 보통 작은 수레들을 끌고 다니기 때문에
서로 부딪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통로가 좁아지고 있으니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채소동도 그렇고 과일동도 그렇습니다.
상인들의 물건들이 통로로 나오기 시작하더니
시합하듯이 조금씩 조금씩 자꾸 나옵니다.
관리는 누가 하는 것인지 통로를 확보해 주십시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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