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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덕풍청과 강해용은 비양심적인 쓰레기 상인 입니다. 처벌해 주세요

작성자
최 * *
작성일
2022-09-05
조회수
269

9월2일 13시 덕풍청과(주) (대표자 강해용 / 중도매인 109번)로 부터 당일 경매받은 물건이라는 말을 믿고 복숭아 16박스를 27,000원에 구매하여, 13개는 택배비 4,000원 포함 31,000원에 3개는 제가 직접 수령하여 합계 480,000원(4,000원 에누리)에 구매하였습니다.
박스당 복숭아 갯수는 7~8개(4kg) 생산자는 박한식 으로 되어있는 제품으로 덕풍청과 직원,저희 회사 여직원과 함께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택배 시간이 아니라고 해서 선물 보낼 고객 주소만 전달한 채 잘 포장해서 보내주겠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 3시 39분 고객께서 받은 제품 사진을 보내준것을 보니, 9월 2일 23,000~25,000원 거래되던 10개 수량의 복숭아를 받으셔서, 급히 고객에게 문자로 택배가 도착하면 받은 제품의 사진을 보내 달라 부탁 드렸더니, 썩은것, 곰팡이 핀것 , 주문가 다른것을 보내오고 2분은 폐기해야 겠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습니다.
전화로 항의하자 "원래 7개에서 10개짜리 보내는 거"라고 하면서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자기는
포장비까지 부담하면서 정성을 다했다고 그러면서 고발하려면 고발하라 그럽니다.

선물을 보내면 받은신 고객은 "제품에 컴플레인을 걸지않는다"는 것을 악용한 악덕 상행위를 이용한 것이라 이런 상인은 장사를 하지 말아야 유통센터의 신뢰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엄정한 처벌이 될수 있도록 민원을 제기하며, 이결과를 저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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