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쯤
덕풍청과에서는 거봉 2kg를 삿습니다.
이 과일이 좋다고 해서 샀는데
집에와보니 3송이 다 반대쪽이 썩었더라고요.
이것보다 더 가관인건..3송이가 아니라
거봉 봉지안에 알이작은 거봉을 잘라서 넣어놨더라고요. 이건 사기아닌가요..
3송이를삿는데 봉지마다 작은 거봉가지를 잘라서 넣어놧더라고요..
썩은 거봉에..눈속이기까지..
그리고 대인농산에서 메론을 삿는데..
아니 메론이 상햇나 볼수도잇지 만지지말라고 화를 내지않나..메론을 돌려놧길래 이게 왜그런가했는데...집에와보니 3통중 1통은 아예 다썩었고 2통은 바닥부분이 물러터졌네요..
남촌도매시장은 진짜...사기당한느낌을 받고싶으면 가야하는 곳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불받으려먄 도매시장까지 다시 가야할것같아 차비가 더들것같고..
다시는 여기 안가고 주변사람들에게도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하겠습니다.
담당 공무원도 고생많으시지만
이거 뭐 게시글들 보니깐..개선의지가 없네요..
행정지도하면 모하나요..달라지는게 없는데..
불만 많이 발생하는곳은 못팔도록
행정처분을 해야합니다. 행정지도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