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에 토하젓 구매하러 갔다가
안양농수산물시장보다 비싸길래 400그램짜리 한개만 사와서
지금 소스 만드는중인데 딱 360그램 나옵니다.
10그램도 아니고 40그램입니다.
저희는 전자 저울로 소스재료 전부 개량해서 만들기 때문에
우리쪽에서 착각했다는 생각은 말아주세요.
토하젓 40그램 부족해서 소스 전체 용량을 줄여서 만드는 중입니다.
아직도 이런쓰레기같은 마인드로 장사하시나요?
이러니 손님들이 마트나 할인매장으로 등을 돌리지요.
내 주변 장사하는 모든 사장들께 오늘 일 많이 들려주겠습니다.
오늘 토하젓 판매하신 매장은 꼭 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