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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과일 상태 (체리 )

작성자
최 * *
작성일
2023-03-27
조회수
165

3월25일 1시30~2시에 체리 한팩 1만원 주고 사서, 일요일 점심에 먹었는데 이건 체리가 아니었다. 과육은 붉은색이 아닌 갈색. 이상한 냄새가 나고. 가족 모두 한 얼을 채 먹지도 못했다. 체리가 지금 맛없을 시긴가? 아무리 맛이 없어도 그렇지 누구도 체리라고 멀할 수 없는 불쾌한 맛이었다. 이렇게 먹지도 못할 물건을 맛있다고 팔다니...혹시나해서 꼭지가 좀 푸른 것을 먹어봐도 같았다. 영수증을 당일 버려서 가게 이름도 모르고, 그 가게에 다신 안 갈 거지만 너무 화가 나서 글을 올립니다. 제발 양심적으로 판매 부탁합니다. 용과, 방울토마토는 괜찮았는데 사과, 포도는 아직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맛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야채는 좋았는데 과일은 체리 때문에 실망입니다. 다른 상인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양심적인 판매 부탁드립니다. 만원은 그냥 버립니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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