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적었듯이 감사실의 의견도 무시 민원인의 의견도 무시하는 관리사무소는 무능력이 아니라
무소불위의 기관임을 보여주는 겁니다.
막강한 권력을 지닌 기관입니다.
법을 무시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처분받지 않는 능력이 있는 기관은 대한민국에서 남촌농산물 관리사무소뿐 이랍니다.
이런기관을 단속하고 지도하여야 할 인천시 감사실 역시 이들을 옹호하고 보호하여 주는 하부기관이지요
하부기관의 감사결과를 따를일이 없지요 그냥 의견으로 듣고만 있는 겁니다.
적나라한 불법을 갖다 받쳐도 인천시 감사실은 "문구를 찾을수 없습니다" "잘못됨을 찾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감사실입니다.
시장에 출장 한번만 나와도 뻔하게 보이는 불법인데도 단한번도 출장을 나오지 아니하고 상급기관인 관리사무소에 의견만 묻고 그들의 의견만 듣고 답변하는 감사실
못찾는건지 눈감고 봐주는건지 인천시 공무원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인천의 공무원 카르텔 대단합니다. 서로보호해주고 서로 불법을 눈감아주고 ㅋㅋ 이런거
도대체 어디다 신고를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