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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여러가지로 피곤하게 만드십니다.

작성자
김 * *
작성일
2023-05-25
조회수
129

시설을 관리하고 유지하고 보수할 의무는 당신들한테 있는데

왜 불편을 겪는 사람이 여기가 고장났어요 저기가 고장났어요 알려야하는지?

매일 꾸준히 시설을 둘러봤다면 장님이 아닌 이상 쉽게 발견했을텐데 사무실에서 나오지도 않는지?

파손된 부분을 알려주고 수리해달라해도 감감무소식

꼭 시의회나 감사실을 통해서야 이렇게저렇게 진행중이다라고 답을 듣는데

솔직히 말해서 당신들이라면 감사실을 통해서 답변을 들으면 그거 믿겠습니까?

여기 게시판에 글을 쓴지 2주가 넘었습니다. 아무 답변도 없었고 수리도 안된 상태에서

감사실에 전화를 하고 감사실 공무원이 관리사무소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고

다시 저한테 전화를 해서 설명하고.

이거 정상입니까? 내가 보기엔 그냥 무시하고 있다가 감사실에서 전화하니까 이제서야 뭔가 하려고 했다고 변명할걸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 게시판에 5월 10일에 글을 올렸는데 당신들은 답변도 하지 않았고 수리도 안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서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하죠?

일을 하십시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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