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과일시장 통로에 적재된 박스에 다침

작성자
전 * *
작성일
2023-08-01
조회수
166

오늘 과일동에서 다니는 길에 박스를 적재해두어
박스에 걸려 넘어졌는데요
넘어지면서 박스에 담긴 복숭아를 살짝 집었습니다.
뭐 당연히 파손된건 사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본인 가게앞에서 적재된 박스때문에 다쳤으면
미안하다 괜찮냐가 먼저 일텐데
이때다 싶은지 복숭아 사야 한다면서
어찌나 재수 없게 틱틱거리면서 말을 하던지ㅜㅜ
기분이 상해서 돌아왔네요
다른분들도 다니시다 다치면 않되니
호수 적어두겠습니다

과일23

여기 꼭 조심히 다니시길~~~!!
장사도 사람이 하는겁니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낍니다

복숭아후기는 복숭아 한개는 썩었고
맛도 밍밍하고 별로네요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