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불만족]■상호: 중앙청과/대인(263)
23/09/21 진열대 바구니에 있는 *사과 5개: 12,000원 *배 4개: 12,000원 □합계:24,000윈 우체국 체크카드 결제하고 집에와서 구매한 물건 정리하다가 썩고 상한 배 1개 발견하고 매줄표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했더니 KT전화번호로 나와있어서 관리사무소에 자초지종 알리니 다음날에 업장 주인과 해결 하라고 해서 9/22 오늘 통화 했는데 자기물건 아닐수도 있다고 하며 되레 언성을 높이며 가져오면 교환해 준다는데 왕복경비가 더 들어가니 상한배 사진보내줄테니 환불해 달라고 했는데 안된다고 계속 우겨서 그럼 갈테니 왕복경비 포함해서 배상하라고 하니까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보내주었습니다 하도 본인은 절되로 상한과일 판매 안한다고 하는데 누가 그말을 믿을까요 앞으로 더많은 피해자가 업ㅅ기를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구월동 농산물 시장때부터 10여년간 거래하는 시장이라서 더 실망감이 듭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추석연휴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