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영업시간을 연장했으면 관리사무소도 출근해라

작성자
김 * *
작성일
2023-09-24
조회수
202

명절 앞두고 사람은 미어터지는데 관리주체는 부재중인게 말이되나

주차 안내하는 사람하고 싸운 손님이 시장 관리하는 곳이 어디인지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거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해서 경찰 부르라고 했다.

방문객한테 욕설하는 주차 안내원이 정상인가?

위 얘기와는 별개로 호루라기 하나 쥐어주고 아무 권한도 없는 사람들 말을 들을리가 없으니 게이트 앞이고 차로고 아무 곳이나 주차해서 차 한 번 들어오고 나가는데 수십분씩 걸리는데 당신들은 대체 어디서 뭘하나? 명절에만 급하게 아무나 알바로 쓰지말고 주차관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평소에도 주차 문제 발생하지 않게 관리해라.

명절은 매년 두 번씩 돌아오고 항상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데 모를리도 없는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는건가?

아무짝에도 쓸도없는 관리사무소 공무원들 다 짜르고 과태료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주차관리직원만 있어도 훨씬 좋을 것 같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