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두고 사람은 미어터지는데 관리주체는 부재중인게 말이되나
주차 안내하는 사람하고 싸운 손님이 시장 관리하는 곳이 어디인지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거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해서 경찰 부르라고 했다.
방문객한테 욕설하는 주차 안내원이 정상인가?
위 얘기와는 별개로 호루라기 하나 쥐어주고 아무 권한도 없는 사람들 말을 들을리가 없으니 게이트 앞이고 차로고 아무 곳이나 주차해서 차 한 번 들어오고 나가는데 수십분씩 걸리는데 당신들은 대체 어디서 뭘하나? 명절에만 급하게 아무나 알바로 쓰지말고 주차관리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평소에도 주차 문제 발생하지 않게 관리해라.
명절은 매년 두 번씩 돌아오고 항상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데 모를리도 없는데 그냥 알아서 하라고 방치하는건가?
아무짝에도 쓸도없는 관리사무소 공무원들 다 짜르고 과태료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주차관리직원만 있어도 훨씬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