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과일동1102호에서 산 과일에 곰팡이

작성자
이 * *
작성일
2023-10-18
조회수
165

23.10.18 오늘 오후2시 19분쯤
과일동 1102호 국가대*청과에서 멜론 한 박스 구매했어요.

경매에서 16000원에 사왔는데,
눈물을 머금고 만원에 판다던 여 사장님..
아깝다고 계속 말하시더라구요.

집에 와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저녁먹은 후, 아이주려고 자르려고 보니
말랑하면서 이상한 느낌이 왔어요.

한쪽은 곰팡이가 피어있고 물컹해서 녹아내릴 정도였어요.
멜론 껍질이 단단한 편이라 그나마 버티고 있던 거더라구요.

영수증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통화해서 상황전달하고,
사진보내라고 하셔서 보냈는데,
이후부터 답이 없으시네요.

문자, 사진, 동영상, 전화 계속 보내는 중입니다.
사진첨부가 안되서, 올릴수가 없네요.

과일동1102호 사장님, 환불 요청합니다.
이 상태로 매장에 가져가면,
이동하는 사이 녹아내릴 것 같아요ㅜㅜ
계속 연락할께요..

간혹 상한 과일 판매하는 분들 계신데요.
믿고 구매할 수 있게 해 주세요.
1주일마다 방문하는 찐고객입니다.
부탁드려요.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