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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인생그따위로 살지마세요. 양아치 소굴이네

작성자
최 * *
작성일
2023-11-04
조회수
188

오늘 딸 생일이라 딸기 생일상에 올려주려고 , 과일동에 딸기 사러 갔어요. 딸기파는 곳이 두 곳이 있었는데, 남편이 처음 지나가다가 본곳에서 살까해서 딸기 사러 갔어요. 남편이랑 아이랑 손잡고 가서 딸기 사고 차안에 바로 타서 보니 딸기가 섞어서 검정색으로 변해있더라구요. 오늘 들어온 거라고, 딸기 만지면 무른다고 하더니 섞어서 못 보게하려고 차단했나 싶더라구요.
처음에 좋게 여기 딸기 섞었으니 바꿔달라고 좋게 말했더니 생물인데 , 당연히 섞지 그것도 이해못하냐며 하마처럼 뚱뚱한 아줌마가 목청높여서 말하더라구요.
미안하단 말하나없이 섞을수도 있지 그래서 모어쩌란씩으로 아이 먹일려고 같이 가서 산 건데, 양아치가 따로없더라구요.
섞어서 싸게 판거라니 15000원이 싸나요? 소래 포구 저리가라네요. 목청높여서 저한테 지랄지랄하셔서 너무 억울해서 다른 상인 분께 섞은거 팔아고되냐 물으니 가재는 게 편이라고 오늘 들어온게 모가 섞었다는 거냐고
언성 높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딸기판 상인이 너한테 안판다고 나머지 딸기 가져오라고 (섞은거 심한 거들은 것만 바꿔오려고 그것만 챙겨 갔어요. 두 개샀는데) 빨리 뛰어서 냉큼 가져오라구 니한테 내 딸기 있는거 싫타는 듯 사람들 들으라고 들리게 . ㅋㅋㅋ
아침에 애기 생일상에 올릴려고 딸기 사러 갔다가 기분 엿됬네요. 장사하루하고 마나요?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세요.앞으로 농수산 절대 안가요.
양아치들 소굴이 이거 아닌가요? 파는 입장에서 섞은게 당연한가요? 어떤 미친년이 섞은 걸 돈주고사나요?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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