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번도 아니고 벌써 몇 차례나 민원을 했는데 이해를 못하나?
명절 앞두고 미리미리 엘리베이터 점검을 해달라는게 그렇게 어렵나?
당신들이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계약된 유지보수업체에 지시만 하면 되는 걸 그게 힘들면 죽어야지 뭐하러 자리차지하고 앉아있나?
지하주차장 A구역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는 한 개 밖에 없는데 A구역에 임시경매장을 지정해놓으면 무슨 수로 물건을 옮기나 진짜 생각없는 인간들만 모아놓은건가 아니면 지들일 아니라고 나몰라라 하는건가?
아무리 생각해도 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잘못되어도 단단히 잘못되었다.
일도 좀 하고 생각도 좀 하자.
편하게 놀면서 지방재정 축내는 건 자존심 상하지 않나? 나라면 자살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