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고객의 소리

농산물도매시장 정찰가격이 없는 무작위 가격 거래 걱정된다.

작성자
고 * *
작성일
2024-04-20
조회수
48

모처럼 찿아간 인천농산물 도매시장 많은사람과 상인들로 혼잡하다. 요즘 농산물이 비싸서 저렴하게 농산물을 구입하려고 찿아온 구매자들 가격이 상인들 입에서 나오는 가격으로 거래되는게 참으로 우려가 된다. 무질서한 가격과 흥정, 정찰가격 없이 상인들 부르는게 거래 가격이다. 너무 심하지 않나 싶다.동네 식자재 마트와 비교해도 농산물 도매시장이 높은 가격이다. 여기는 도매시장 인데도 비싸게 파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 상인들의 부당한 거래로 바가지 행위로 인한 도매 시장의 상실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렇게되면 결국 소비자는 농산물 도매 시장을 믿지 못하고 떠나게 될 것 이다. 인근 소래포구 어시장과 월곳포구 어시장이 바가지로 인하여 손님들이 없는 어시장이 되듯이 인천 농산물 시장도 그렇게 되리라 본다.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자들은 규칙을 만들어 농산물 도매시장이 정상적으로 활성화 되도록 상거래 규정을 만들어 운영하여야 한다. 인천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참 많은 걱정이 된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도매시장 관리자들은 대책을 만들어 건전하게 운영되길 바란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79
  • 최종업데이트 2023-03-24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