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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관리사무소의 공무원들을 다 파면했으면 좋겠다.

작성일
2024-09-06
조회수
233

구월농산물도매시장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니

인천시에서 가장 무능한 인간들만 모아놓은 느낌이다.

나는 도매시장의 대가리인 소장 자리가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퇴물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한다.
내가 본 소장들은 다들 늙은이였고 여기가 그들의 공직생활의 끝이었으니까.

공무원들은 공로연수를 간다지? 그러니 찾아가도 전화를 해도 만나기가 쉽지 않지.
어차피 놀다 끝날 소장자리. 일을 하나 안하나 욕 밖에 돌아오는 건 없으니 일을 아예 하지말자라고 마음 먹은 것 같은데?

소장이 일 할 의지가 없으면 밑에 인간들도 뭐 적극적으로 안하겠지.

지금 당장 시장 통로와 주차장을 봐라.
개판도 이런 개판이 없다.
몇 달에 한 번 날짜만 수정한 공문 붙여서 뭐~치워라~ 경고한다~ 영업정지를 하겠다~
영업정지 받고 문 닫은 점포를 본 역사가 없다.

통로의 벽에는 A4 용지에 대충 출력해서 적재 금지~

A4 출력해서 벽에 붙이는 걸로 끝날 일이면 뭐하러 비싼 돈주고 공무원을 채용하나
알바를 쓰지 안그래?

연간 수십억씩 적자내면서 돈은 따박따박 통장에 잘 꽂히지? 개꿀이네?

관리사무소 인간들아. 현장은 좀 둘러보니?

올해는 많이 더웠어 그렇지? 에어컨 빵빵한 사무실에서 내려다보면서 음 잘 돌아가고 있군 하는건가?

관리를 포기했으면 관리사무소 철수하고 외주로 관리단을 뽑아라. 조폭들이 운영하는 관리단 선정하면 아주 끝내주게 깨끗해질거야

그리고 이런 문제도 있다.

관리사무소가 위치한 업무동의 과일동쪽 지상층엔 차가 못 올라간다.

바로 옆의 식자재동엔 차와 물건들이 아주 개판으로 널려있네?

니들은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권리가 있고

식자재동 방문객들은 위험에 노출되도 괜찮다 이건가?

불평 글 뿐 아니라 문의 글에도 답변이 없는 거 보니 이제 아예 게시판 관리를 포기한건지 아예 안보기로 작정한건지 궁금하다.

조만간 사무실로 방문할 예정이니 소장하고 약속 좀 잡아둬라.

내가 이런저런 민원을 지자체나 정부부처나 참 많이 넣어봤는데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더라고. 니들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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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99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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