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구매하는 소비자들만 손해보라는 심리는 뭔가요?
위에만 살짝 멀쩡한걸로 올려놓고 밑에는 썩고 물러서 쓸 수가 없는 물건으로 눈가림이나하고 물건을 좀 보고 사려고 하면 막말이 오가고 어디 무서워서 소비자가 그곳에 가서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자기들 물건이지만 툭하면 안판다고 가라고 욕이나 하고 있고 그런소리 안들으려면 좋은 물건을 팔거나 속이지 않으면되는거 아닌가요.
여러사람 상대하다보면 짜증나는 날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자기들 성질대로 소비자에게 막말하면 인되는거아닌가요.몇몇상인들로 인해 기분 상해서 오는 날들이 있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