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택배 주문,
다 터지고, 곰팡이 피고, 전화를 하루 100통을 해도 받지도 않고...
여기 점포를 공개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
이를 어찌하면 좋으련지....
그간의 이용 경험에 의하면 상인들... 팔면 땡....임...
그런데, 문제는 고객의 소리에 올라온 내용에 대해 지도절차가 이루어지는 지가 젤루 궁금하네요
생각컨데... 그냥 만들어 놓은 고객의 소리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원하기는, 고객의 소리에 답변 정도는 하는 걸로 운영을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