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만 되면 많은 방문객과 배달 차량들로 주차도 엉망 횡단보도 통행도 엉망인데
신호등을 설치하거나 공무원이 나와서 관리 좀 해라.
양보라고는 코딱지만큼도 안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자기 혼자 편하자고 모퉁이나 게이트 앞에 주차하는 인간들
잠깐 정차한다고 남의 차 앞에 이중주차 해두고 전화도 안받는 쓰레기들 비상깜빡이가 만능이냐?
이 모든 건 관리사무소가 제 역할을 하지 않아서다.
버러지들에게 양심을 바라지 말고 강한 통제로 질서를 잡아라.
니들은 토요일에 쉬니까 안보이면 문제가 없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