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사진 1 소화전 앞 물건 적치
관리사무소에서 부착한 적지금지 경고문 앞에 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이 스스로 물건을 적치해놓은 사진이다.
통로에 이동을 방해하는 물건 적치하지 말라고 세워놓는 저 세 개의 물건은 돈 주고 구입해서 소화전을 가로 막는데 사용하는 대단한 분들이다.
첨부한 사진 2 소방시설 2M 이내 적재물 금지
소방시설 2M 이내 적재물 금지라고 경고문을 부착한 벽 바로 앞에
선반까지 만들어 물건을 적재해놓았는데 어떠한 조치도 없다.
저렇게 물건이 쌓여있는게 하루이틀이 아닐 뿐더러 심한 날은 계단으로 이동이 불가능할 정도인데
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방치중이다.
이런 자들이 관리사무소의 일을 하는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