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2일 오후 3시30분에 갔는데 야채 가게는 다 문을 닫고 그나마 건어물 가게는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1월13일 부터 1월28일 까지 오후5시에 문을 닫는다고 했는데 너무 놀랬어요
플랜카드는 그렇게 해 놓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인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해 주세요 그리고 작년에도 좀 늦게 야채 가게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 상인이 혼자 말로 욕을 하는 거에요 "지금 오는 것들은 진상들"이 왔다고 어이가 없어서 따지려고 했지만 옆에 있는 사람들이 참으라고 해서 참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당신네들 우리가 시장 보는 돈으로 거기들어가서 물건 파는 거에요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합니까?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