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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모처럼 시간나서 과일사러갔는데,,,헐 속이 병들었네,,,

작성일
2025-03-26
조회수
159

과일전 둘러보다 배가 크고 좋아보여 구입했는데 집에와, 깍아보니 다 병들어 먹지못할 정도네요,
아주머니와 아들로 보이는 분이 가계에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배를 봉지에 담으며 아들보고 얘! 이거 너무
좋은건데 싸게 파는거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아들은
듣는체만체 아무얘기가 없었고요, 집에와서 깍아보니
병들었음, 다른거또한 많이 병들었음,
중요한것은 아들이나 아주머니는 알고 팔았다는건데
너무 괘씸하고 양심이 없네요,,
*제발 그렇게 살지마세요, 벌 받슴니다,
소비자가 불매운동으로 목소리를 내야할까요?
이거 환불하러 기름태우고 시간,열정 소비하느니 그냥
무대응으로 하고 가지않겠어요, 스스로 반성하시기를,,,
이렇게 원성이 많이 싸이면 스스로 망하겠죠,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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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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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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