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디라고 정확하게 상호명을 밝히지는 않겠지만
채소1동 사이드 정도라고만 할께요
샐러리 를 보는데 시었다 라고 해서 안살려는데
다른사람은 사는데 뭐가 시었냐며 안살꺼면 말지 퇴~! 재수없어 라고하는게 맞는건가요?
언쟁을 좀 높혔지만 전 욕은 안했구요.
고객이 안살수도있고 하는거지 그걸가지고 뭐라고 하면
뭐 강매 인가요? 욕을 해도 지나가고 하면 뭐라 합니까?(못들었으니깐)
친철하신분들도있지만 그렇게 감정에 섞여 서 파시는분들은 재발좀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농산물 에 상주하는 판매점주 상대로 교육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시정안되면 인천광역시청으로 직접가서 민원 접수 하겠습니다.
밑에 글 보면 관리사무소 직원들 일 안하신다고 적혀있던데...
만약 다시한번 이런일이 발생시 강력하게 항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