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오전 방문
고추를 2 봉지 사고 카드를 드렸는데 카드는 5천원 부터 라며 고추 한 봉지를 더 담고
5천원을 결재해서 저는 고추가 더 필요없다했더니 그럼 카드가 안된다 함
그러면 제가 꽈리고추로 바꾸겠다했고 사장님이 7천원 결재하겠다고 해서 그때부터
기분이상했습니다 여기아니면 살때가 없는것도 아니고 다른데서 살테니 취소하시고
카드주시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쌍욕을 했고 바빠죽겠구만 안사려면 오질말지 재수없다하면서
카드와 영수증을 던짐 바닥에 떨어진 카드를 주우며 항이하자 꺼지라며 소리지름
너무화나고 억울해서 관리실찾아가 문제를 얘기하고 후속조치 해달라 했고 23일 월요일
전화해서 물어보니 고객에게 그러면 안된다했다함
그러나 정작 저는 사과도 29일 현재까지 못받음 관리실에서는 사과를하라고 할 권한이없다함
저는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문제를 어디서 보상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