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공무원의 탁상행정을 보여준다.
표시해서 해결될 일이었으면 현수막 걸었을 때 해결됐어야 했다.
계곡에 수영금지 덕지덕지 붙인다고 물놀이 사망사건이 안일어나나?
돈들여 바닥에 색칠해봐야 아무 의미없는 현장이다.
게다가 관리사무소는 파손된 보도블럭 순차적으로 보수한다고 했으면서 그 위에 돈 들여 색칠하면 혈세 낭비다.
실질적으로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는 일에 혈세 낭비하는 건 도색업체에 일감이라도 밀어주는건가?
민원 답변용으로 한 번 칠해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