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일 9개 15,000원에 사가지고 왔는데
3개만 온전하고 다 썩어 있어서 먹을수 없어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다시 방문해서 던져버리고 싶었지만 3시가 넘어서 못갔어요..
가려서 보지 못했지만 지금도 눈속임으로 손님을 속인다는 그상인에게
실망했고 정직한 상인까지 욕 얻어먹게 만든 그분
다음에 그분 상회이름 알아서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