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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적폐의 끝판왕. 인천시 공무원과 인천시민들.

작성일
2025-09-27
조회수
137

지금보다 훨씬 더 적은 주차면을 보유한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시절엔 주차 관리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주차면이 넓어져서 손을 놓았습니까?
인간의 이기심은 끝이 없는데 누구나 더 가까운 곳에 주차하길 원합니다.
지하주차장 아무리 넓어도 대부분 1층에 주차하길 원합니다.
벌써 몇 번이나 민원을 하고 게시판에 써놓지 않았습니까?
이중주차, 게이트 앞 주차 특히 명절 대목에 사람 많이 몰릴 때 더 문제가 되는데 대체 관리사무소는 뭘하고 있습니까? 토요일이라 출근을 안하니까 문제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까?
통로도 그렇습니다.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해도 아무 조치를 안해서 소방쪽에 민원을 해서 정리된 줄 알았는데 이야 대단합니다. 바닥에 박아놓은 봉 옆으로 물건을 쌓아 통로를 더 좁게?
명절 대목이라고 사람이 더 늘었는데 위험도는 더 늘었네요? 방화문은 닫혀있어야 하는데 다 열린채로 고정되어있고?
대체 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의 존재이유는 무엇입니까?
일을 하기 싫거나 능력이 안되면 시장을 폐쇄하세요.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소매손님들 보세요.
도매시장입니다. 당신들 오라고 존재하는 시장이 아닙니다.
괜히 와서 쓰레기 샀다고 게시판에 징징대지 마시고
주차 개똥처럼 하지 마시고
대형마트 가세요.

시장에서 일하면서 느꼈습니다.
공부 못하고 무식한 인간들이 매너 없고 개념 없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건 인천놈들이 제일 심하다는 걸.
제발 우리 지역 욕 먹이는 짓 하지 마시고 오지마세요. 제발 꺼지세요.
개념없는 짓거리하고 진상 부릴거면 집근처 단골장사하는데 가서 갑질 하십쇼.
나는 당신들과 같은 인천 시민이라는 게 너무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첨부파일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99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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