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한박스 사려고 농산물 왔다가 진짜 기분상해서 민원 올립니다. 39.000원에 파는 사과 한박스 탈세 하려고 현금으로 판다고 하고!
아저씨 진짜 불친절해요!
저희 어머니가 한박스 달라니
담고 있잖아요~ 하면서 눈크게뜨고 틱틱 거리며 얘기한것 뿐 아니라 제가 왜이렇게 불친절 하냐니
지금뭐라고 했냐며 따지대요?
그러면서 안판다고 딴대가서 사래요~
이게 물건파는사람 태도 입니까?
물건도 현금가라고 하는게 탈세하는거 아녜요?
국세청에도 신고해서 진짜 여기 농산물가게들 조사해야되요!
진짜 그런식으로 장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