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29일 아침 8시경 채소동 66호 가게에서 김장용 다발무 3개를 개당 5,000원에 15,000원 현찰로 (카드내면 인상 씀)구입해서 집에 돌아와 손질해보니 한달발 이(무6개 가량) 얼어 있어서 김장한는 도중에 교환하러갔는데 우리는 이런 무를 판매한적이 없다고 카드결제 내역을 달라고 하니 황당했어요 ~현찰결재했더니 의심의눈초리를 보내며 꼬치꼬치 케물으면 계속 의심을하더라구요 ~아니 김장하는 도중에 차끌고 다시와서 짜증났지만 미안하다고 하고 빨리 환불이나 교환 해줬으면 화가 그나마 풀렸을 텐데 계속 빡치게 하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그따구로 장사하지 마세요~여러분 앞으로 100원이든 무조건 카드 결재하세요 ~안그러면 황당한일 당합니다~사과안하면 상급기관에 민원 다시 넣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