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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관리사무소는 잘못된 운영을 하고 있다.

작성일
2026-05-10
조회수
194

요즘 인천e음 캐시백 비율 확대와 한도 상향이 이슈다.

[인천] 인천 지역화폐 혜택 확대에 이용 금액·건수 급증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041549504114
출처 -YTN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매출이 30억을 초과하면 사용은 가능하지만 캐시백은 안된다.

시장을 둘러봐도 캐시백이 안된다고 표시해 놓은 가게는 거의 없다.
소비자는 인천e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물건 살 때마다 일일이 확인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판매자가 "우리 매장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으로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라고 써붙여야 한다.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럼 또 문제가 생긴다.

공영도매시장에서 본래의 목적인 도매업을 한다면 연 매출 30억은 기본이다.
본래의 기능을 벗어나 소매에 치중하는 상인들은 연 매출 30억은 어림없다.

그렇다면 도매시장의 목적에 부합하는 도매업을 하는 상인은 잔품정리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다.
(관리사무소는 예전부터 잔품 정리를 위해 소매를 허용한다는 답변을 해왔다. 내가 보기엔 그저 일하기 싫고 상인들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회피하는 걸로 보인다만)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관리사무소의 구멍을 이용해 소매업에 치중하는 상인은 더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이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시장 게시판에 붙여놓은 게시판에서 소매 치중한다는 기사가 났다는 걸 본 적이 있다.

관리사무소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

알면서 그동안 어떤 노력을 했나?

그 오랜 시간 동안 바뀐거라곤 고작 월간 최저거래금액 500만원 상향?

이게 인천시 공무원의 수준인가? 고작 500만원 올려서 소매 치중을 해결하려고?

정상적인 도매시장이라면 최저 거래 금액부터 2억으로 올리고 영업시간을 오전 9시까지로 단축해라.

생각이 모자르고 능력이 부족하면 남의 말이라도 귀 기울이는 습관을 들이자.

첨부파일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99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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