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가서 아보카도 12개 만 원 주고 구입했습니다(하나 더 주시길래 서비스도 좋네. 이렇게 생각했네요)
사장님인지 직원이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잘 익은 걸로 달라고 했고 직접 만지면서 골라주셨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깎아보니 4개가 다 썩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돈 주고 사왔네요
2개 더 잘라보니 그건 정상이었습니다. 물론 엄청 싱싱한 건 아니었지만 다른 곳은 8개 만 원인데 여긴 12개 만 원이라 크기며 상태를 최상이라고 생각하고 산 건 아니었죠
그래도 일부분이 썩어서 도려내고 먹을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다 버려야 되는데 이런 걸 파는 게 맞나요?
생과라서 미리 열어볼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썩은 두 개는 이미 손으로 만졌을 때 곯은 상태라는 걸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 소비자인 저보다도 그런 거 골라낼 능력이 없는 건 신뢰와 실력이 떨어지는 상황이죠
몇 년을 다녔지만 좋은 물건 잘 파시는 분들까지도 이런 가게 때문에 같이 욕 먹는거죠
관리사무소에서는 업체에 피드백 확실히 해주셔야 농산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유지가 될 겁니다
후지게 장사하지 마시길!!
환불도 기름값 아깝고 내 에너지 아까워 안하러 가는 거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안 가는 게 아닙니다
이 업체를 혐오하게 되었습니다!
물건 파는 상인이 자신의 물건으로 타인에게 혐오를 받게 되고 비상식적인 업체라는 인식을 갖게 하는 게 얼마나 큰 손일인지 그 업체 운영자는 알까요?
농산물 관리사무소에서도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들이 하는 일이 얼마나 부도덕한 짓인지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