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5일(토) 주말을 맞이하여 아침 8시30분쯤 아내와 함께 채소와 과일을 구입하고자 방문하였는데
먼저 채소동으로가서 첫번째 방문한 가게가 오늘 고발하고자 하는 채소동1동140호 인농상회(1140호)입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채소는 얼갈이배추와 열무였습니다.아내가 가게 판매자에게 얼갈이 배추 한박스+열무반박스(박스 단위로 진열해놓음) 구입하고 싶은데 한박스는 량이 너무많아서
반박스는 판매하지 않은지 판매원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판다,안판다"라는 답변이 아니고
"손짓 동작하면서 안팔테니 그냥 가라" "다른데가서 다 썩은 묽음을 사거라" "다른데 가게가면 다 썩은거 사게될거다"라는 폭력적이고 무례한 언행을 일삼고 또 다시 사진속에 보이는 또 다른 사람(주인 자매지간으로 보임)도 "가라"고 하면서 언행폭력이 매우 심각하였습니다.
반박스만 살수 없느냐고 묻지도 못하는 것인지
견딜수 없을만큼 기분이 상하였고, 아내는 언행 폭력을 당함으로 인하여 사지가 떨릴만큼의 정신적 충격에 의한 후유증을 아직도 겪고 있습니다. 언쟁을 하다가 일정을 취소하고 동네 마트에서 일부만구입하여 귀가하였습니다.
하루가 지났지만 도저히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인농상회(1140호)의 단순히 자신의 가게의 문제가 아니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전체에 데미지를 입히는 못된가게입니다. 인천시와 도매시장 관계자께서는 반드시 조치해 주시기 바라고 방문하시는 시민여러분께서는 인농상회(1140호)는 절대 가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단, 한글자라도 사실에 어긋남이 있다면 모든 책임 감수하겠다는 말씀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