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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한 인천의 이야기

몇 년간의 신뢰가 무너지는 순간 (대인 69/ 69번 원진상회)

작성일
2026-09-24
조회수
129

< 구매한 사과 거의다 일부분이 썩어있었음 -> 사장님께서 다른 상품으로 교체해 주셔서 해결함>
선물드린 곳에서 사진과 연락이 왔고 연신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교환하거나 환불을 하기위해 방문
몇년간 신뢰가 쌓여있던 상점이라 별말없이 해결하고 가려고 했음. 여기까지는 잘 해결됐다고 치겠습니다.
과일동 엘베 고장으로 상점 원진상회 대인69 사모님이 갇히심 (주로 사모님과 거래함)
아무도 없는 가게에서 15분을 기다림
아드님인지 직원인지 하는 분이 오셨길래 봐달라고 얘기함
나 : 저기 이것 좀 봐주시겠어요 (빨리 해결하고 가고 싶었고 오래기다려서 살짝 기분이 좋지 않음)
직원인지 아들인지 : 아~~ 그거 나한테 얘기하지 마요 어머니랑 거래하신거 같은데 나한테 얘기해봤자
두번얘기하는 것 밖에 안되요
나 : 그냥 암말 안하고 기다림~
직원 :( 다른 고객들이 다른 과일을 물어봄 대답하길 ) 나는 샤인머스켓 밖에 몰라요~ 나한테 묻지 마세요

사장님 오셔서 조용히 보여드리고 말씀드림
직원인지 아들인지 : 그거 사간지 오래된 거 같은데~ 그거 3만원짜리 아니에요?
큰 소리로 소리지름 (이분은 3만원이 돈이 아닌가봄)
나 : (진심으로 열받아서) 어제 사간거거든요~ !
직원인지 아들인지 : 아줌마 나 언제 봤다고 화를 내~ 나 몇번이나 봤어~ 반말로 소리지름
사장님 : 예민해서 그러니 죄송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몇년간 명절이나 필요할때마다 그 상점을 방문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께도 실망이지만 아무리 고객이 왕이 아닌 세상이라고 해도 정말 시정잡배도 아니고
반말에 소리 지르고~!!!!!!!
사장님 봐서 참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정말 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첨부파일
69상점에서 사간 사과사진.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과일 구매 영수증.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 문의처 032-440-6999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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