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게임에 빠진 우리아이, 현명한 대처는...."
(보건복지가족부 정책홍보)
-TV·인터넷 게임 등 자녀들의 올바른 미디어 지도위한 부모강좌 개설-
보건복지가족부는 직장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TV시청 및 인터넷 이용
지도를 위한 미디어교육(‘미디어교육의날)을 전국 11개 시·도에서 실시한다.
※ ‘미디어교육의 날’ 운영 교육청
- 강릉, 화성오산, 창원, 진주, 상주, 대구서부, 대전동부, 서울서부, 서울남부,
서울북부, 서울강동, 서울성동, 인천북부, 부산남부, 전주, 제주서귀포
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직장인 부모들을 위한
‘미디어교육의 날’로 지정, 지역별 교육청 또는 개별 학교단위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에 미디어 교육 강좌를 개설한다.
본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은 최근 청소년 매체문화를 이해하고 게임 등 인터넷
사용에서 비롯되는 부모와 자녀 간 갈등 해소 방법, 건전한 인터넷 이용습관 형성
지도 요령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강의 내용을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용 강의교재가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매달 1일에서 15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부모들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 또는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홈페이지
(www.kace.or.kr)에서 지역별 교육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다.
◎ 신청 문의
: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 kace69@nate.com ☎ 02-424-8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