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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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꿀벌, 사라질 인류
최근 전 세계에서 꿀벌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지난겨울 꿀벌 약 78억 마리다 폐사하였는데 이 일의 주요 원인으로 이상기후와 살충제 사용이 꼽힌다.만약 꿀벌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먼저 인류는 큰 식량문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꿀벌은 대부분의 농작물을 수분시킨다.과학기술이 발전하였지만, 꿀벌이 수분하는 것을 따라갈 수 없고 이로 인해 농작물들이 자라지 못한다면 채소나 과일을 못 먹는 것을 물론이고 농작물을 먹이로 하는 가축들도 사라지게 될 것이며 육류를 못 먹게 될 것이다.생산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생산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이다. 2006년에 미국에서 꿀벌 집단 폐사가 나타난 후 밀가루 가격이 폭등한 일이 있었다.경제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며 모든 먹이사슬이 끊어지고 인류와 생태계는 엉망이 되고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아인슈타인은 생전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안에 인류도 멸망할 것이다.”라는 말은 남겼다고 하며 레이첼 카슨은 책 [침묵의 봄]에서 DDT 살충제 사용으로 인한 꿀벌의 실종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1960년대 레이첼 칼슨이 책에서 경고했던 것이 현재 실제로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다.기후 위기로 인한 피해가 우리에게 많은 피해와 두려움을 주고 있다.기후 위기에 대해 우리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이제는 당장 기후위기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을 바로 실천해야 한다. 개인이 큰일을 하지 못하겠지만 일회용품 사용 줄이고 전기나 물 사용을 줄이는 등 작은 노력이라도 시작해야 한다.‘내가 실천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생각을 버리고 내 작은 실천이 불러올 나비효과를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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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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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역사,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현재 우리는 독감이나 파상풍 등의 백신에 이어 코로나 백신도 맞고 있다.감염병 예방을 위해 맞는 백신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최초의 백신은 천연두 백신으로 영국 출신 의사 제너가 만들었다.당시 천연두는 심각한 병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걸려 죽었다.제너는 소 젖을 짜는 여인들이 우두에 걸린 후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두에 감염된 사람의 고름은 건강한 사람의 상처에 발랐다.바른 후 2개월이 지나고 보니 그 사람은 천연두에 걸리지 않았다.제너의 발명으로 백신은 진화했으며 이로부터 200년 후인 1980년 WHO는 천연두 근절을 선언했다.나 같았으면 우두에 걸린 후 천연두에 안 걸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신기하다.’ 하고 넘겼을 텐데 백신을 발명했다는 것을 보고 제너가 대단했으며 우리도 어쩌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으며 우리의 건강과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한다.참고자료 백신의 역사 (naver.com)
- 작성일
- 2022-03-30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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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출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허블 우주 망원경의 뒤를 이를 차세대 우주 망원경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아시나요? 우주의 비밀을 밝혀내고 외계행성과 생명체를 찾아낼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지금 시작합니다! 1990년 4월 24일에 발사된 허블 우주 망원경은 최초의 우주 망원경은 아니지만, 우주비행사를 통해 우주에서 정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일한 망원경이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허블상수를 정확히 구하고, 블랙홀을 관측하고, 우주의 나이를 측정하는 등 많은 업적을 세웠다. 또, 허블우주망원경은 다소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했던 천문학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었다.현재 허블 우주 망원경은 노후화 되었고 제임스 웹 망원경이 이 뒤를 잇게 되었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2021년 크리스마스에 발사 되었다. 개발부터 발사까지 25년, 들어간 비용 11조원 약 1개월에 걸쳐서 목표 궤도 [라그랑주점]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제임스 우주 망원경은 집광면적이 허블의 7배나 되고, 허블무게의 60%로 가볍다고 한다. 주목적, 임무우주 끝에 있는 천체와 별들, 우주 초창기에 탄생한 은하들을 관측, 외계지적생명체를 찾는 것이 주목표라고 한다.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먼거리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었던 허블 우주 망원경처럼 수리나 부품 교체가 불가능하다. 만약 망원경에 문제가 생긴다면 문제가 생긴 상태로 관측을 이어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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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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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놀란 썩는 봉투
도움되는 자료: 환경을 지키는 플라스틱이 있다고?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해 알아보자 -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 YouTube [프로팩토리] 진짜 생분해 봉투 찐생봉에 대해 알아보아요 - YouTube 안녕하세요! 점점 환경오염은 심해져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심각성이 몸소 다가오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썩는 봉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썩는 봉투를 다른 말로 하면 생분해 비닐봉투입니다. 생분해 비닐봉투란 비닐봉투를 쓰고 나서 땅 속에 묻으면 약 한달 뒤에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이 생분해 비닐봉투를 만든 회사가 있어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프로팩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100프로 분해성으로 환경호르몬 검출이 없으며 매립시 생분해가 빨리 됩니다. 소각시 카드뮴과 다이옥신 이산화 탐소 검출이 없습니다. 이 생분해 비닐봉투를 만들려면 제일 중요한 생분해 플라스틱이 있어야 합니다. 환경지킴이 바이오플라스틱을 만든 한국화학연구원 황성연 박사님은 바이오 플라스틱 또는 옥수수 젖산 셀룰로스 화학계 고분자 등 100프로 자연 분해되는 생분해성 원료를 이용해서 썩는 플라스틱 썩는 비닐봉투를 만든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결과 및 과학적 원리 그리고 기대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료는 사탕수수 옥수수 나무 볏짚 등으로 생성된 식물자원인 바이오매스 기반 단량체와 석유 부산물 기반 단량체를 중합해 제조한 고분자입니다. PLA는 옥수수의 전분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친환경 수지입니다. 뜨거운 음식을 담거나 아기가 입으로 물거나 빨아도 환경호르몬은 물론,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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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5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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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계를 위한 따뜻한 커피
최근에 예일대학교의 한 연구에서 신체적 접촉과 대인관계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 연구에서는 41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에서 한 낯선 여성이 엘리베이터 안에 있고 한 학생이 그 엘리베이터에 들어갔을 때, 그 낯선 여성이 그들에게 잠시 커피잔을 들어달라고 부탁한다. 몇 명의 학생들에게는 뜨거운 커피가 담긴 컵을 전달했고 다른 몇 명의 학생들에게는 차가운 커피가 담긴 컵을 전달했다.실험이 끝난 후 참가자들에게 낯선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했을 때, 뜨거운 커피가 담긴 컵을 받은 참가자들은 그녀가 따뜻한 성격이라고 생각했고 차가운 커피가 담긴 컵을 받은 참가자들은 그녀가 덜 따뜻한 성격이라고 생각했다. 연구원들은 신체적인 따뜻함이 다른 사람들을 더 호의적으로 바라보게 한다고 주장했다.그 이유가 무엇일까?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온도를 처리하는 우리 뇌의 부분이 신뢰의 감정을 처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즉, 신체적 따뜻함을 경험하는 것은 대인간의 따뜻함을 증진시킨다. 상대에게 자신을 따뜻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다면 따뜻한 커피가 담긴 컵을 주는 것이 어떨까?21기 기자 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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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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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노이즈란 무엇일까?
1/f 패턴의 노이즈는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 1/f 0), 핑크 노이즈(pink noise: 1/f 1), 브라운/레드 노이즈(brown noise/red Noise: 1/f 2)로 구성된다. 그 중 핑크 노이즈는 사람들의 귀에 가장 즐겁고 편안한 소리이다. 스트레스와 우울증 완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등 긍정적 효과가 있으며 마음을 편하게 하여 수면에 도움을 준다.핑크 노이즈의 예로는 새들이 내는 소리, 산들바람 소리, 비가 내리는 소리, 물이 흐르는 개울 소리 등이 있다. 핑크 노이즈는 20에서 20,000헤르츠의 주파수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백색 소음과 유사하지만,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힘을 나타내는 백색 소음과 달리, 핑크 노이즈의 경우, 낮은 주파수에서 높은 주파수보다 더욱 크고 강력한 소리가 난다. 1975년, 캘리포니아 대학의 Richard Voss 와 John Clarke 라는 두 물리학자가 음악의 리듬과 소리에 대해 연구했다.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대상으로 연구한 그들의 연구 결과는 인기가 많은 음악일수록 핑크 노이즈가 더 많이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음악의 핑크 노이즈를 듣는 학생들, 특히 모차르트의 소나타를 듣는 학생들은 시험에서 더 높은점수를 받았다고 보고되기도 했다.핑크 노이즈 효과는 또한 사업 분야에서 이용되기도 한다. 에어컨 제조사에서는 냉방 하는 동안 핑크 노이즈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에어컨을 개발하기도 했다. 참고: https://www.nature.com/articles/258317a021기 기자 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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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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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 만에 찾아온 '10월 강추위', 그 이유는 무엇일까?
며칠 전까지만 해도 최고기온이 수도권 지역은 섭씨 25도, 남부지역은 섭씨 30도를 기록하고, 10월인데도 열대야가 지속되는 등 가을임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더운 날씨가 지속됐다.그러나 하루 만에 더운 날씨는 완전히 뒤집혔다.10월 15일, 금요일까지만 해도 전국의 평균 기온은 섭씨 19도 선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 날, 10월 16일 토요일의 평균 기온은 섭씨 10.7도로 10도 이상 급격하게 떨어졌고, 17일 일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얼음이 얼고, 서리가 관측되며 한파특보가 떨어지는 등 중간이 없는 날씨가 이어졌다."금요일까지는 반팔 옷을 입었는데, 토요일은 갑자기 패딩을 꺼내 입었다." " 가을에 입으려고 장만해둔 트렌치코트는 내년에나 입을 수 있을 것 같다 ." 등의 시민들의 인터뷰가 이어지며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 이 내용이 무색하게도 여름이 지나고 바로 겨울이 와버렸다.기사를 작성한 10월 17일, 일요일의 서울 기온은 섭씨 1.3도, 칼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3도를 기록했는데, 이 정도 수준은 11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이라고 한다.그렇다면 64년 만에 찾아온 '10월 강추위', 그 이유는 무엇일까?10월 초순에 계속된 늦더위는 가을이 접어들면서 남쪽으로 물러나야 하는 아열대 고기압이 남부 지역에 계속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더위가 이어진 것이였다.그런데 갑자기 아열대 고기압이 축소되고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되어 날이 부쩍 추워졌고, 서고동저형의 기압배치로 인한 기압 차로 강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버린 것이다.이렇게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상이다. 면역력을 지켜 건강한 생
- 작성일
- 2021-10-1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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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1) - 관련 용어
1. 관련 용어 - 기후 : 장기간(30년)에 걸친 날씨(기상)의 평균이나 변동 특성 - 기상 : 대기 중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물리 현상 - 기후요소 : 기온, 강수량, 적설, 풍향, 풍속 등 - 기후인자 : 기후요소의 시간적, 공간적 차이를 가져오는 원인, 위도,수륙분포, 지형, 해류, 기압 등 - 기후변동 : 긴 시간 동안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자연적인 기후의 움직임 - 기후변화 : 자연적 기후변동의 범위를 벗어나더 이상 평균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평균 기후계의 변화 - 지구온난화 :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의 연소, 삼림훼손,농업 활동 증가 등으로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지며 발생하는 기부변화 현상2. 기후변화의 원인 - 자연적 원인 : 태양 복사에너지의 변화, 지구공전궤도 변화(밀란코비치 이론), 화산활동, 조산활동 등 - 인위적 원인 : 온실가스농도 증가, 에어로졸 농도 변화, 삼림훼손, 토지이용도 변화 등3. 기후시스템 - 기상이나 기후를 결정하는 시스템 : 대기권, 수권, 빙권, 생물권, 지권출처 : 기상청 http://www.climate.go.kr/home/10_wiki/index.php/%EB%AA%A9%EC%B0%A8
- 작성일
- 2021-09-1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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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로 지구 온난화를 막는 방법
분필로 환경오염을 막는다? 이러한 발상은 1991년 필리핀의 피나투보화산이 폭발했을 때 방출된 화산재와 황산이 태양열을 차단해 3년 동안 지구온도가 낮아졌던 적이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낸 방법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이 지구온난화를 막을 방법이겠다고 판단했지만 빛 반사에 효과적이라는 황산이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서 다른 물질을 이용하기로 했다. 바로 분필의 99%를 이루는 싸고 흔하고 빛을 반사하는 성질을 가진 탄산칼슘을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비행기를 이용해 성층권에서 탄산칼슘을 뿌려서 지구를 둘러싸게 되고 탄산칼슘이 일종의 결계처럼 태양에서 오는 빛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방법은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고 인류가 온실가스의 양을 줄이고 친환경사회를 만드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다. 빌게이츠가 투자하고 2019년 유엔 환경 총회에서 논의될 정도로 진지하게 연구 중이다. 실제 이번 6월에 열기구를 이용해 스웨덴에서 실험을 하려고 했으나 결과가 불확실하다는 이유로 여러 학자들과 환경단체가 반대를 했고 계획이 잠정적으로 미뤄졌다. 영화「설국열차」에서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성층권에 CW-7이라는 냉각제를 쐈다가 부작용으로 지구가 얼어붙게 된다. 영화만큼은 아니겠지만 지구를 냉각하게 되면 전 지구적으로 강수량이 줄어들어서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농업에 영향을 줘서 식량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논란으로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연기되었지만 연구진들은 지구온난화가 멈추지 않는 만큼 더 많은 연구와 논의 후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 진행될지는 모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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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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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 매미는 왜 울까?
“맴맴맴” 매년 여름철 우리의 반가운 손님인 매미의 소리이다. 하지만 최근 매미의 울음소리 때문에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매미의 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그 예시이다. 그렇다면 이 매미들은 왜 우는 것일까? 또, 왜 올해에 유독 피해가 많아졌을까? 매미가 우는 이유는 매미의 수컷이 종족번식을 하기 위해서이다. 소리가 크면 클수록 멀리 있는 암컷에게 구애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위에 있는 수컷들끼리 더 크게 우는 소리를 내기 위해 경쟁을 하게 된다. 따라서 매미가 지속적으로 울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매미의 울음소리에 의한 피해가 올해 유독 많아졌을까? 그 이유는 매미가 울음소리를 내는 환경과 관련이 있다. 매미는 변온 동물이며, 날이 더워지면 울음소리를 낸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열대야가 지속되고, 가로등과 같은 인공 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가 늘어나면서 매미가 밤에도 울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것이다. 즉, 인간이 초래한 일인 것이다. 우리가 매미 울음소리로 인해 받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가 빛 공해와 지구 온난화를 막는 노력이 필요하다. 실제로도 빛 공해가 심하고 기온이 높은 도시에서는 매미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릴 가능성이 크다. 매미의 소음 공격을 막기 위해 빛 공해와 지구 온난화를 줄여보는 것은 어떨까?21기 기자 권기명
- 작성일
- 2021-07-31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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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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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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