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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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초 먹은 소가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고?
기후 변화는 과거에는 자연적인 요인 때문에 주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인간 활동이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기후 변화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환경 문제는 지구온난화이다. 지구 온난화는 지구의 평균 기온이 점점 높아지는 현상으로 대기 중의 온실가스가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그리고 이 온실가스가 발생하는 데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소의 방귀이다. 소는 방귀와 트름을 통해서 온실가스인 메탄가스를 배출한다. 사람들은 여태껏 소고기를 먹지 않는 것과 같은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지금까지 변화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금년 3월 18일, 그 문제를 해결할 해결책이 나왔다.그 해결책은 바로 소에게 해초를 먹이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소량의 해초를 젖소 등 소에게 5개월 간 정기적으로 먹이는 실험 결과 소들이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양이 82%나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해초에 포함된 성분이 소의 소화계에서 메탄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해초를 먹은 소와 그렇지 않은 소의 고기맛, 우유의 맛 등이 달라지지 않아 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생산물들에도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는 생산물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먹는 소고기의 양을 줄이지 않고도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연구는 환경오염을 막을 뿐만이 아니라 농부들이 우리가 전 세계를 먹여 살리는 데에 필요한 소고기와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해초가 포함된 사료로 메탄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소를 키우는 그날이
- 작성일
- 2021-03-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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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환경 파괴범, 햄버거!
당신은 햄버거를 자주 즐겨먹는가?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하고 먹는 햄버거는 사실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햄버거에 들어가는 주요 재료인 햄버거용 패티, 토마토, 치즈, 피클, 양상추 등은 우리가 생활하며 쉽게 볼 수 있고 환경오염을 일으킬 것 같지도 않아보인다.게다가 우리는 햄버거를 먹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햄버거를 먹는다고 하여 얼마나 많은 환경들이 파괴되는지 상상할 수조차 없다.하지만 햄버거 1개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자원들이 필요하다. 햄버거 1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자원들은 2,500L 의 물, 소를 키우기 위한 1.8평 (6m²) 의 숲, 소의 먹이를 주기 위한 곡물 1.8kg 등이 필요하며 소를 키움으로써 57g 의 메탄 가스 및 3kg 의 온실 가스가 발생한다.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와 함께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주범으로서 지구온난화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보다 21배나 더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준다. 패티를 만들기 위해 소를 키움으로서 세계의 열대우림 중 반 이상이 소실되고 말았다. 우리가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러한 사소한 문제부터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지구온난화의 주범이 소? 메탄가스와 소의 방귀에 대한 진실!|작성자 KGS
- 작성일
- 2021-03-27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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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구가 살아 있을까?
지구는 45억년이라는 세월 동안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셀 수 없는 긴 시간 동안 땅과 바다는 끊임없이 꿈틀대고 요동쳤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매우 느리게 나타나는데 지구의 1년에 고작 2cm 정도만 움직인다. 반지름이 6,400km나 되는 지구에게 2cm정도는 한없이 작은 크기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이 있는 히말라야 산맥도 처음에는 평평한 땅이었지만 수백 만 년 수천 만 년에 걸쳐진 두 판 사이의 충돌로 솟아난 산맥이다. 동굴에 있는 몇 미터나 되는 종유석들은 수백 년에 1~2cm가 자란다. 석유나 석탄은 고생대 생물의 유해가 땅 속에 1억년 이상 묻혀서 만들어진 자원이다. 하지만 이러한 매우 오랜 기간이 걸리는 변화를 기껏해야 100년을 사는 인간이 실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 방금 태어난 하루살이가 있다. 이 하루살이는 다음날에는 시체가 되겠지만 오늘 하루는 즐겁게 살다 갈 것이다. 그 하루살이에게 이렇게 물어본다고 가정하자 “지구에는 몇 개의 계절이 있었니?” 아마 하루살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이든 한 가지 계절만 있었다고 답할 것이다. 반면 우리는 100년에 가까운 인생을 살며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보고 나무에 단풍이 들고 눈이 내리는 것을 본다. 때문에, 우리는 총 4개의 계절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전부 봤으니까. 지구가 살아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며 영겁의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장관을 보고 감탄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 수명이 1억년인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결코 지구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지 말
- 작성일
- 2021-02-2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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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유전자가 따로 있을까?
한창 더운 여름날, 무서운 것을 보면 체온이 내려간다는 말을 듣고 여름의 무더운 공기를 잠시나마 잊어버리기 위해 공포 영화를 보는 사람이 있다. 이때 무서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반응은 각자 다르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더라도 눈 깜빡하지 않고 무뚝뚝하게 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서워서 눈을 감고 귀를 막거나 그 자리를 뜨는 사람들도 있다. 같은 영화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공포는 외부 자극에 대한 뇌의 방어 활동의 결과로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한다. 공포에 관여하는 대표 뇌 부위는 ‘편도체’이다. 이 편도체가 얼마나 예민한지에 따라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과 느끼지 않는 사람으로 나눠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외부 자극에 편도체가 쉽게 반응하는 사람은 공포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 무딘 사람은 공포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예민함을 결정하는 것이 유전자이다. 오랜 연구 끝에 과학자들은 뇌의 편도체에서만 과다하게 발현되는 유전자들을 골라내 공포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들을 구명했다고 한다. 대표적인 것이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을 전달하는 ‘세로토닌 운반 유전자(STG)와 쾌락 호르몬 도파민을 분해하는 COMT 유전자이다. 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길 경우에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져서 공포를 쉽게 느끼게 된다고 밝혀내었다. 그렇다면 공포감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조작하여 공포심을 느끼지 않는 사람을 만들 수 있을까? 호주 퀸즐랜드 뇌 연구소(QBI)의 신경 학자들은 공포를 느끼는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조작할 방법을 연구했고, 그동안 연구에서 유전자의 유형에 따라 공포를 억제하는 기
- 작성일
- 2017-08-14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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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청색 기술과 함께하는 우리 미래
녹색 기술과 청색 기술 모두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다. 이 중 녹색 기술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봤어도, 청색 기술을 들어 본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을 것이다. 녹색 기술이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며 오염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말하고 청색 기술은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기술을 말한다. 녹색 기술은 이미 발생한 환경오염에 대응하는 면이 강하다. 청색 기술 역시 온실가스나 오염 물질 등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이라는 점에서는 녹색 기술과 비슷하지만 청색 기술은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녹색 기술과 구분된다. 생물은 현재 인간과는 달리 화석 연료를 고갈시키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도 생존했다. 생물의 이런 생존 능력에서 영감을 얻은 청색 기술은 환경오염 물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생물에서 그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거나 창의적인 발상을 얻을 경우 경제적 효율성이 뛰어난 물질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생명공학과 나노기술, 로봇 공학 등 다양한 첨단 과학 기술이 발전했기 때문에 청색 기술의 발전 역시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색 기술의 목표는 생물의 구조와 기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모방해 경제적 효율성을 갖춘 물질 또는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이제부터 청색 기술이 우리 주변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자. 더 강력한 접착제를 만들기 위해서 도마뱀붙이의 발가락을 모방한 도마뱀붙이 테이프를 만들었다. 도마뱀붙이의 발가락에는 가느다란 주름이 많이 새겨져 있다. 이 주름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 작성일
- 2017-08-08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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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게 된다면?
인간의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면? 잘못된 유전자들을 편집해 태어나는 아이들이의 유전병을 고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먼저 유전자란 외모와 지능, 건강 상태 등 부모의 특성을 자식에게 전달하는 기본 물질이다. 이 유전자들을 편집하기 위해서 대체적으로 2가지 기술을 사용한다. 바로 유전자 편집 기술과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먼저 유전자 편집 기술이란 유전자의 일부를 제거하고 새로운 유전자로 대체하는 기술을 말한다. 유전자 편집 기술은 새로운 유전자로 기존의 유전자를 대체하는 반면에 유전자 가위 기술은 문제가 되는 유전자만 선별 해 잘라낸다. 이 중 유전자 가위 기술을 더 발전시킨다면 부모가 원하는 대로 우수한 형질을 갖춘 맞춤형 아기를 탄생시키는 일이 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10년 안에 유전자 결함을 완벽하게 제거한 맞춤형 아기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부모가 원하는 키나 지능, 특기 등을 주문하는 일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유전자를 조작하는 기술에는 여러 가지 윤리적인 문제가 뒤따를 수도 있다. 따라서 맞춤형 아기를 만들기 위해서 인간 배아 연구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분분하다. 다음은 인간 배아 연구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이다. 인간 배아 연구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이 연구는 암과 에이즈 같은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이므로 인류의 질병 퇴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단순한 세포 덩어리에서 출발하는 인간의 생명이 배아와 태아, 신생아에 이르는 발달의 연속성 때문에 배아와 아기를 윤리적으로 취급할 수는 없고, 배아는 그저 세포 덩어리라며
- 작성일
- 2017-03-1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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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과 식량 주권
토종 씨앗이란 무엇일까? 농부들이 오랫동안 작물을 재배하여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게 잘 적응한 작물의 씨를 말한다. 토종 씨앗은 되풀이하여 심었을 경우에도 수확량이 줄지 않고 품질도 그대로이다. 하지만 토종 씨앗으로 인하여 길러낸 작물보다 외국에서 수입해서 온 작물의 수확량이 더 많은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농부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토종 씨앗 대신 외국의 씨앗을 사들인다. 많은 농부들이 토종 씨앗 대신 외국의 씨앗을 선택하게 되면 점점 토종 씨앗은 사라지게 되고 어느새 흔적을 감춰 찾기 어려워져 버린다. 대표적인 예로는 밀과 딸기를 들 수 있다. 미국산 밀은 낱알이 많이 달리지만 잘 쓰러진다. 우리 밀인 앉은뱅이 밀은 소출은 적지만 키가 작고 줄기가 굵어 잘 쓰러지지 않는다. 잘 쓰러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국산 밀이 더 수확량이 많아 이익이 크기 때문에 앉은뱅이 밀보다는 미국산 밀을 더 많이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밀을 미국에서 수입하고, 토종 밀의 소비량은 1%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또, 딸기는 일본 종자를 많이 수입하고 있어 우리나라는 딸기 농사를 짓기 위해 해마다 거액의 돈을 일본에 지불하고 있다. 심지어 유전자를 조작해 씨앗이 싹트지 못하도록 하는 불임 기술을 개발한 몬산토가 있어서 해마다 거액의 돈을 지불하며 씨앗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토종 씨앗은 해마다 200여 종이 넘게 사라지고 있다. 토종 씨앗 전문가 안완식 박사는 토종 씨앗을 수집하는 일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한다. 1985년 토종 씨앗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8년 후 예전에 토종 씨앗을 수집했던 지역을 다시 찾아가 보니 75%가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 작성일
- 2017-02-1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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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위기는 생태계의 위기
요즈음 꿀벌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어 전 세계적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국 토봉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토종벌의 약 90%가 폐사하고 토종벌 농가의 73%가 감소하는 등 토종벌이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스위스에서도 수천 마리의 꿀벌들이 줄줄이 사라지고 있고, 영국의 양봉업자들은 뚜렷한 원인이 없음에도 많은 꿀벌들이 자신의 고향을 버리고 떠나는 군집 붕괴 현상을 발견했다. 전 세계적으로 꿀벌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꿀벌이 사라지는 원인은 지금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식물종의 감소와 개화 시기의 변화가 주요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꿀벌의 주요 채집원인 아카시아 나무가 온난화로 잎이 노랗게 변해 말라죽는 현상이 발생하며 꿀벌의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카시아 나무 대신 상록활엽수 등 아열대성 식물이 늘어났지만 이 식물들에서는 꿀이 나지 않는다. 이 뿐만 아니라 일부 과학자들은 급격히 늘어난 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꿀벌의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쳐서 꿀벌의 대량 살상을 불렀다고 주장한다. 또, 넓은 지역에 한 가지 식물만 집중 재배하는 단일 작물 재배로 인하여 꿀벌의 채집원이 사라져 벌들이 굶어 죽는 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도 있다.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꿀벌의 사라지는 원인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이다. 바로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생긴 사태라는 것이다. 꿀벌이 없으면 인간도 없다. 꿀벌은 꿀만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식용 작물의 90%가 꿀벌이 없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꿀벌이 만약 지구에
- 작성일
- 2017-02-19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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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거짓말 탐지기의 과학
찌릿찌릿! 거짓말 탐지기의 과학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건, 사고들의 수사 과정에서 거짓말탐지기가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또 거짓말탐지기는 TV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등장해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는 데 사용되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도대체 거짓말탐지기는 어떤 원리로 거짓말과 진실을 가려내는 걸까요? 1) 거짓말탐지기는 다양한 신체 반응을 감지한다! 거짓말탐지기는 1935년 미국의 심리학자 ‘레너드 킬러’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을 할 때 일어나는 신체의 여러 가지 반응을 연구한 심리학자, 과학자들의 이론을 한데 묶어 한꺼번에 측정할 수 있게 개발된 장치로, 수사의 용도로 사용됐습니다. 거짓말탐지기는 거짓말의 약 95%~98%를 가려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탐지기는 범죄 수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현재 주로 사용되고 있는 거짓말탐지기에는 우리 몸의 생리적인 반응을 분석하는 폴리그래프와 뇌파를 분석하는 뇌파탐지기가 있습니다. 게다가 MRI, 열 감지 장비 등을 이용한 방법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2) 거짓말의 심리 상태를 보여 주는 4가지 생리 반응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 들킬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지는데, 거짓말탐지기는 이때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몇 가지 생리적인 반응의 변화를 기록해 분석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할 때는 감정을 조절하느니 뇌 속 깊숙한 곳의 ‘편도체’라는 복잡한 신경 덩어리가 불안, 걱정, 죄책감 등의 심리 상태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대뇌는 이것을 인식해 자율신경계로 하여금 심장 박동수와 호흡수를 높이고, 손에 땀이 나게 하는 등의
- 작성일
- 2016-08-23
-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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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계의 트랜스포머! 분자요리!
현대에 들어 사람들은 음식을 그저 배를 채우는 용도에서 그치지 않고 맛과 즐거움을 추구하기 위한 도구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요리가 미각만 만족시키는 것이 아닌 오감을 만족시키기를 원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요리에 대한 탐구도 깊어졌습니다. 그에 따라 많은 요리방법들이 생겨났고, 그 중 하나가 바로 분자요리랍니다. 여러분은 요리하는 방송, ‘쿡방’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쿡방’을 한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최현석 셰프를 알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셰프라는 별명을 가진 최 셰프는 방송에서 분자요리를 해, 많은 사람들에게 분자요리의 세계를 알려준 사람입니다. 분자요리가 우리나라에 알려진 지는 불과 몇 년 되지 않았지만, 사실 이 분자요리의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었습니다. 1988년, 프랑스 화학자와 헝가리 물리학자가 요리의 물리, 화학적 측면에 대한 워크숍을 준비하던 중, 이 분야에 ‘분자 물리 요리학’이라는 이름을 지으면서 분자요리는 시작되었습니다. 분자요리란 재료를 굽고 삶고 튀기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물리, 화학적인 반응을 연구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쉽게 말하자면 ‘음식을 분자단위까지 철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서 새로운 식감을 만드는 요리법입니다. 요리와 과학의 융합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분자요리에는 어떤 공법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일단 가장 먼저 최현석셰프가 방송에서 주스를 얼린 뒤 갈아 가루를 만들 때 사용했던 공법은 순간 냉각 공법으로, 주스를 액체질소로 순간적으로 얼려 가루를 내는 방법입니다. 이 액체질소를 이용하여 다양한 식재료들을 얼려 음식을 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알긴산과 염화칼슘의 화학
- 작성일
- 2016-04-25
- 담당부서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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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청소년정책과
- 문의처 032-440-2922
- 최종업데이트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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