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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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사박물관] 2023년 특별전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 자이니치 , 다시 재일동포'
82만 여명의 재일동포(在日同胞)가 일본에 살고 있습니다. 재일동포의 궤적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식민지의 ‘조선인’은 가난을 피해 해협을 건너 일본 열도에서 힘들고, 어렵고, 위험한 삶을 살아냈습니다. 해방 이후 일본에 남은 조선인은 제도적, 민족적 차별과 싸우며 스스로 ‘자이니치 (在日)’라 부르며 일본 사회에 자리매김했습니다.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정상국가를 꿈꾸는 모국에 무한한 사랑을 보냈던 이들을 우리는 ‘재일동포’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동포인 재일동포. 그들을 알고자 하지 않았던 우리. 이 전시를 통해 모국과 함께 해왔던 이들이 누구보다도 가까운 동포임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제 목 : 역경을 딛고 우뚝 선 조선인 , 자이니치 , 다시 재일동포 * 장 소 :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 층 기획전시실 * 기 간 : 2023.8.29.( 화 ) ~ 12.3.( 일 ) * 개 최 : 재일한인역사자료관 , 동농기념사업회 강덕상자료센터 ,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한국이민사박물관 * 구 성 1 부 . 프롤로그 2 부 . 식민지 조선인에서 내지의 선인으로 3 부 . 조선인에서 자이니치로 4 부 . 재일동포 , 열도에서 우뚝 서다 5 부 . 에필로그
- 작성일
- 2024-02-27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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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민족 공식이민 120주년 특별전 <그날의 물결, 제물포로 돌아오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한민족 공식이민120년을맞이하여그날의 물결,제물포로 돌아오다특별전을 준비하였습니다.이번 특별전은 전 세계로 뻗어나간우리 민족의 이민 역사를 사진을 통해 망라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특별전은 크게5부로 구성하였습니다. 1부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간 재외동포의 현황과 활동상을 통해 한인사회의현재와 미래를 살펴봅니다. 2부에서5부까지는 각 시기별이민 역사를 선보입니다. 2부에서는 구한말 다양한 사연을 안고 모국을 떠나간 사람들을, 3부에서는 상실된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재외동포들의 활약을, 4부와5부에서는 광복 이후 동포사회의 모습과 화합의 순간을 조명합니다.재외동포들에 대한 다양한 이해가 있습니다.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준비한 이번 전시가 이민 역사를 이해하고,낯선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모국을 위해 공헌한 재외동포들의삶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일
- 2023-03-07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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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획특별전 남미의 한인들
-2021 기획특별전-남미의 한인들대한민국 지구 반대편, 비행기를 타고 24시간 이상을 가야만 만날 수 있는 곳. 남미에는 현재에도 8만 여명의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아직까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곳으로 여겨집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남미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오늘날까지의 한인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전시기간 : 2021.7.13.(화) ~ 2021.12.26.(일) -특별전시가 연장되었습니다.* 전시장소 : 한국이민사박물관 전시동 지하1층 기획전시실* 전시내용 : 남미 한인 이민역사 * 전시구성- 1부. 남미와의 첫 만남- 2부. 도전과 정착- 3부. 한인들의 활동- 4부. 남미 한인의 현재
- 작성일
- 2022-01-14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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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특별전시
-2020 기획특별전-○ 제목 :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장소 :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 기간 : 2020.09.29. ~ 2020.12.13.독립운동가의 아들군인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 한국에서 최고훈장을 받은 전쟁영웅미군 전투교본을 다시 쓰게 한 작전장교한반도 휴전선 60km 북상의 주역아동ㆍ여성ㆍ빈민 등 사회적 약자의 수호자소수 아시아계 이민자 사회의 개척자위안부 결의안의 숨은 공로자故김영옥 선생님을 이르는 말입니다. 2020년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은 미주한인 2세로 태어나 세계2차대전의 영웅이자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퇴역 이후에는 사회봉사와 정의를 위하여 평생을 살아온 “아름다운 영웅”김영옥 선생님의 삶을 되새겨 보는 전시입니다. ◆ 전시구성1부. 한인 2세로 태어나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소수계 아시아인으로 차별 속에 성장한 김영옥 선생님의 성장과정과 가족 이야기2부. 군인으로서의 삶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의 영웅적 활약상과 그의 군생활 물품들3부. 사회운동가로서의 삶퇴역 이후, 소수계 아시아인들을 비롯하여, 여성ㆍ아동ㆍ청소년ㆍ노인ㆍ빈민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 그리고 정의를 위한 노력들4부. 그가 남긴 것故김영옥 선생님이 남긴 것들. 훈장과 감사장 그리고 그가 남긴 말들
- 작성일
- 2020-10-06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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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특별전시
2019기획특별전 ○ 제목:에네켄에 담은 염원, 꼬레아노의 꿈 ○ 장소 :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 ○ 기간: 2019. 10. 25. ~ 2020. 2.16.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생소한 멕시코-쿠바 한인에 이민과 독립운동에 관한 전시입니다. 1905년 단 한차례 멕시코로 이주한 1,000여 명의 한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나라가 기울어 가는 상황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머나먼 이국 땅 멕시코로 노동이민을 떠났습니다. 부푼 꿈으로 시작된 생활이지만 에네켄 농장에서의 삶은 노예와 같아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돌아갈 조국은 사라졌습니다.본인들의 힘겨운 삶속에서도 멕시코의 한인들은 독립운동을염원하였습니다. 일부는 쿠바로 이주하여서도 그 꿈을 이어나갔습니다. 에네켄에 담은 염원, 꼬레아노의 꿈에서는 비록 소수지만 가장 먼 곳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던 멕시코-쿠바 한인들의 삶과 염원을 기억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 전시구성 1부. 바다 끝 희망을 찾아 멕시코 이민과정과 에네켄 농장에서의 생활, 그리고 정착과정 2부. 다시 바다를 건너 쿠바로의 재이주와 정착과정 3부. 조국 독립의 꿈 멕시코 쿠바의 독립운동 그리고 독립운동가
- 작성일
- 2019-10-25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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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특별전시
2018 기획특별전 ○ 제목:기억할게 우토로 ○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 ○ 기간: 2018. 12. 14. ~ 2019. 4.14. 이번 전시는 1943년 일본군비행장을 만들기 위해 모인 조선인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해방 이후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모여 살게 된 우토로 마을에 관한 전시입니다.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무관심과 일본의 차별과 억압 속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삶의 터를 지키기 위해 견뎌온 우토로의 70여년 역사를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시영주택 입주와 평화기념관 건립 추진으로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그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 전시구성 1부. 우토로의 형성 교토비행장 건설에서부터 형성된 우토로 마을로의 이주배경과 생활환경 2부. 끝나지 않는 전쟁 차별과 억압 속에 40년을 지내다 결국 마을이 강제철거의 위기에 빠지며 투쟁해온 우토로 마을의 역사 3부. 함께하는 사람들 우토로를 지키기 위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그 결과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우토로의 모습 일제강점기 교토비행장 건설을 위해모인 조선인들이 모여살던 함바집 우토로를 지키기 위한 투쟁 우토로 주민들들의야끼니꾸 마을 축제 우토로 살리기 희망모금 캠페인
- 작성일
- 2018-12-17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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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특별전시
2017기획특별전 ○ 제목: 새롭게 보는 하와이 韓人 독립운동 자료전 ○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7. 9. 5. ~ 12. 3. 하와이는 하와이, 마우이, 오아후 등 8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평양에 위치한 미국의 50번째 주이다. 본래는 폴리네시아인들의 왕국이었으나 사탕수수 상인과 군대를 앞세운 미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구한말 생활고를 피해, 또는 신앙의 자유와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우리 선조들은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가 되었다. 이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의 어려운 삶 속에서도 자신이 번 돈을 아낌없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바쳤다. 하와이는 한국 독립운동의 또 하나의 중심이 되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하와이 한인의 독립운동을 새롭게 살펴보는 특별전을 기획하였다. 1부에서는 박물관 소장자료를 중심으로 하와이 한인의 독립운동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살펴보고, 2부에서는 조국의 독립을 열망했던 하와이 한인들의 삶을 다루었다. 3부에서는 광복 이후 하와이 동포들의 한국방문과 지원, 인천과의 교류 관계를 다루었다. With eight major islands including Hawaii, Maui and Oahu, Hawaii is the 50th state of the U.S. located in the Pacific Ocean. Originally a Polynesian kingdom, the islands became an American colony with the entry of U.S. sugarcane merchants and troops. To seek a better life or fate or enjoy freedom of religion, Koreans began migrating to Hawaii from the early 20th century and worked on sugarcane farms there. Though life on such farms was tough, Koreans in Hawaii sent the money they earned to help Korea’s independence movement. This is how Hawaii became another hub of Koreas pro-independence activities. Celebrating the centennial ann
- 작성일
- 2017-09-05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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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특별전시
○ 제목: 또 다른 이민, 해외 입양 ○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6. 8. 23. ~11. 27. ○ 전시 내용: 해외 입양을 한민족 이민 역사에 포함하여 20여 만 명의 해외 입양 역사와 현황을 조명 ○ 전시 자료 협조 -국내 : 서재송, 국가기록원,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 대한사회복지회, 명성복지회, 한국사회봉사회, 해성보육원, 홀트아동복지회 -국외 : 김금숙(Jenifer Jacobus), 김명희(Lisa Kim), 김성히(Sunni Lee Boswell) 김수자(Lisa Futrell-Williams), 임예은(Jill Mcduffee Wade), 쟈넷 셧(Janet Shutt), 황계숙(Mele Kramer), MeKorea Loaner to the exhibition -Korea : Suh Jai Song(Pio), Holt Children’s Services Inc,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Service Inc, Korea Social Service Inc, Myungsung Welfare Foundation, National Archives of Korea, Social Welfare Society Inc, Star of the Sea Children’s Home -Overseas : Janet Shutt, Jenifer Jacobus(Kim Keum Sook), Jill Mcduffee Wade(Lim Ye Eun), Lisa Futrell-Williams(Kim Soo Ja), Lisa Kim(Kim Myung Hee), Mele Kramer(Whang Kei Sook), Sunni Lee Boswell(Kim Sung Hi), MeKorea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는 개관 8주년 특별전으로 또 다른 이민, 해외 입양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는 20여 만 명에 달하는 해외 입양 60여 년을 되돌아보며 한민족 이민사의 범주로 다루어 보고자 한다. 해외 입양은 전쟁으로 생긴 10여 만 명 고아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했지만 이후 반세기 넘게 다양한 요인들로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해외 입양이 성행한 배경에는 전쟁, 혼혈, 남아 선호, 미혼모, 혈통 중시 풍토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들이 혼재해 있어 단편적 관점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복합적 주제이기도 하다. 현재는 국내 입양 촉진으로 정책이 전환되어 해외 입양인의 수가 많이 감소하였지만, 1948년부터 2004년까지 전 세
- 작성일
- 2016-08-23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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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특별전시
○ 제목: 사할린 한인의 망향가 ○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실 ○ 기간: 2015. 9. 21. ~12. 31. ○ 전시 구성 - 1부. 이산의 시작, 강제동원 - 2부. 민족 정체성을 지켜온 한인들 - 3부. 귀국을 위한 노력 - 4부. 영주귀국, 그리고 또 다른 이산 - 5부. 친구들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강제동원 되어 사할린에 배치되었던 사람들과 후손들을 사할린 한인Сахалинсий Корееец라 부릅니다. 대부분이 남한출신인 한인들은 해방을 맞았으나 일본, 소련은 물론 조국의 무관심 속에 타향에 방치되었습니다. 귀국의 꿈을 위해 소련국적을 거부하고 무국적자로 남은 한인들은 우리 민족 특유의 성실함과 교육열로 차별과 멸시를 극복하면서 사할린의 두 번째 민족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사할린 한인의 이주역사는 반복되는 이산이 특징입니다. 강제동원에 의해 고향의 가족들과 첫 번째 이산을 했고, 패망을 목전에 둔 일제가 큐슈지방으로 한인 3,000여명을 전환 배치함으로써 사할린의 가족과 두 번째 이산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리고 1945년 이전 출생자와 배우자에 한정된 영주귀국으로 4,300여명의 1세대들의 가족과 헤어져 세 번째 이산을 겪고 있습니다. 2015년은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이한 지 70주년, 한국과 러시아가 수교한지 25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또한 한일간 협의가 없으면 일본정부의 영주귀국 지원이 종료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인하대학교 교육연구소 다문화교육융합연구사업단과 공동으로 사할린 한인들의 이주역사와 영주귀국자들의 삶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이번 “사할린 한인의 망향가” 특별전은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이산의 시작, 강제동원 1930년대 말부터 시작된 강
- 작성일
- 2015-09-21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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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특별전시
○ 제목: 황무지에서 지켜낸 민족혼 ○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홀 및 강당 ○ 기간: 2014. 9. 1. ~ 2015. 1. 31. ○ 전시 구성 - 1부. 모국어와 민족문화의 전파자 고려극장 - 2부. 모국어와 민족 얼의 지킴이 고려일보 - 3부. 알마티 문화 사인방 - 4부. 친구들 소련 붕괴이후 독립국가연합에 거주하는 한국인을 고려인이라 부릅니다. 연해주로의 최초의 이주는 1864년 14가구가 지신허강 인근에 정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150년이 되었습니다. 현재 까레이스키로 불리는 한인들이 중앙아시아에 약 50만명 살고 있습니다. 1937년 소련이 연해주의 한인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후 고려인들은 황무지를 개척하면서도 한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 것이 고려극장과 고려일보였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면서 다음과 같이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모국어와 민족문화의 전파자 고려극장 모스크바영화대학 망명유학생 출신으로 고려인 문학 2세대를 선도하였던 한진, 고려사람 관련 다큐와 극영화를 제작하여 국제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송 라브렌찌, 고려인가요 채집과 함께 카자흐스탄에 재즈를 처음 도입하였던 음악가 한 야꼬브 등 3인의 자료를 통해 그들이 희곡작가로, 악단장으로 재직하였던 「고려극장」을연출한다. ■2부. 모국어와 민족 얼의 지킴이 고려일보 고려사람들에게 문맹퇴치와 교육, 문화의 발전과 농업기술 등을 제공하여 왔던 고려일보사, 모스크바에서 원동까지 고려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온 안 빅토르, 1992년 카자흐스탄으로 이주하여 고려일보 기자로, 시인으로, 그리고
- 작성일
- 2014-09-01
- 담당부서
- 한국이민사박물관
- 자료관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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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한국이민사박물관
- 문의처 032-440-4708
- 최종업데이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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