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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공연취소]뮤지컬 <레베카>


[인천]뮤지컬 <레베카> 공연 취소 안내


안녕하세요. 뮤지컬 <레베카> - 인천 공연 주최·주관사 인천문화예술회관, (주)하늘이엔티, (주)공연마루 입니다.

먼저 뮤지컬〈레베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최근 산발적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재 확산이 이루어지며, 지역사회 확산세가 계속됨에 따라,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여 2차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추가적 확산을 방지하고,
관객 및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본 일정을 취소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본 공연을 기다려 주셨던 관객 여러분, 그리고 한차례 연기됨으로 인해 예약 회차 변경의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공연을 예매해 주셨던 관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매 티켓은 결제금액 전액 환불 조치되며,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취소 및 환불 문의는 예매처, 공연 기획사를 통해 진행되며,
예매자 연락처 변경으로 인하여 개별 안내를 받지 못하신 관객분들께서는 아래 번호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1688-6675 (문의 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한 
공연장 이용 수칙 안내


관람 전 체크사항
1. 관람일 기준 최근 2주 이내에 해외방문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2. 관람일 당일, 발열 및 기침 혹은 인후염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입장이 제한됩니다.

3. 클린인천 출입인증시스템(QR코드) 사전 본인 인증




클린인천 출입인증시스템 QR코드
QR코드 스캔 → 문자메세지 또는 휴대폰(PIN, 문자) 인증
→ 간편회원가입 완료



공연당일(로비입장)
1. 마스크 미착용 시 공연장 출입이 제한됩니다. 마스크 착용 필수.

2. 인천문화예술회관 출입 인증
인천문화예술회관 출입 QR코드 스캔 → 자가진단 체크 → 패스권 확인 후 입장 
※ 디지털에 취약한 방문객 및 어린이는 방문객질문서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객질문서는 공연장 확진자 발생 시, 관련 기관 제출 목적으로 수집하는 자료입니다. 공연 종료 시 1개월 보관 후 일괄 폐기됩니다. 정보주체에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동의 거부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거부할 경우 공연 관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3. 체온 측정
: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을 측정, 발열기준 37.5도 이상은 공연장 내부 출입이 불가합니다. 체온 측정을 거부 시 공연장 내부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4. 다른 관객과의 거리 유지 (사진 有)
: 다른 관객과의 거리를 유지하여 주십시오. 매표소는 밀접 접촉 감염 예방을 위해 가림막이 설치되어 운영됩니다.

5. 물품보관소 제한적 운영 (사진 有)
: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됩니다. 밀접 접촉 예방을 위해 가림막이 설치되어 운영됩니다.


공연장 입장
검표 방법
: 티켓의 수거용 부분을 잘라 관객 스스로 수표함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관객 여러분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객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Notice
관람 연령 안내
본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합니다. 
( 201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까지 입장 가능)
초등학교 저학년일 경우 생년월일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 (건강보험증, 여권, 주민등록등본 등)를 반드시 지참하여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미확인 시 티켓 유무,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이 제한되며, 이와 관련한 공연 당일 현장 취소, 환불 및 변경은 불가합니다.

예매티켓 관련 안내
1. 예매 티켓 수령 및 현장 구매는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가능합니다.
2. 우편 발송 건을 포함하여 한 번 발권 된 티켓 및 분실된 티켓은 재발권이 불가능합니다. 티켓이 없으면 입장하실 수 없으니, 티켓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예매내역서 또는 예매자 본인의 신분증을 확인해 주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하며, 취소 마감시간 이후 예매 티켓의 취소, 환불, 변경은 불가합니다.

※ 예매자 본인일 경우 실물 신분증을 지참하시는 것이 제일 정확합니다.
    인정 신분증 (사진과 생년월일 표기 필수) :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청소년증, 여권, 
    신분증 재발급신청서 / 외국인의 경우 여권, 외국인등록증

※ 예매자 본인이 아닐 경우 또는 실물 신분증 미지참일 경우
    아래 두 가지 모두 확인해주셔야 티켓 수령이 가능합니다. 
    1) 예매내역서 (공연일시, 예매자명, 예매번호가 모두 표기되어 있는 출력본, 캡쳐 이미지)
    2) 예매자의 개인정보 (아이디 또는 연락처 뒤 네 자리)

4.공식 예매처를 통하지 않고 개인 간 직거래 및 기타 불법적인 경로로 판매 및 구입한 티켓에 대한 문제 발생 시 주최 및 주관사, 제작사와 예매처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며 발생된 피해에 대해 해결해 드릴 수 없습니다.


공연관람 안내
1.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공연의 흐름에 따라 본인 좌석이 아닌 좌석으로 안내받으실 수 있고 지정된 시간 외에는 입장이 제한되며, 공연 도중 퇴장 시 재입장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인터미션 시간에 본인 좌석으로 입장 가능하니,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하셔서 편안하고 기분 좋은 관람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 객석 1층 앞 열은 무대, 조명, 배우의 동선 등 공연의 전체적인 모습보다는 무대 가까운 거리에서 배우의 세밀한 표정 연기와 함께 생동감 있는 공연을 즐기고 싶은 관객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좌석입니다.
3. 객석 1층 S석은 무대장치로 인해 시야 제한이 발생 할 수 있으며, 2층 1열은 고객의 안전을 위해 난간이 설치되어 있어 무대 앞쪽에서 진행되는 일부 장면에서 배우가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티켓 예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공연 중 사용되는 연기(포그)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또한, 극 중 일부 효과음으로 인해 큰 소리가 발생하는 장면이 있으니 관람 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5. 티켓 예매 및 객석 입장 규정을 숙지하지 못해 발생한 책임은 관객 본인에게 있으며, 이로 인한 입장 티켓의 취소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6. 커튼콜을 포함하여 공연 중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 영상 녹화, 음원 녹음은 절대 불가합니다. 공연의 원작사, 제작사, 극장, 배우분들과 모두 사전 협의한 내용이므로 관객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7. 뮤지컬 <레베카>는 쾌적한 공연 환경을 위해 극장 내부를 일정 온도로 유지하고 있어, 공연 관람 시 다소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최상의 공연 컨디션을 위한 관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공연장 이용 안내
1. 주차 및 교통난으로 인해 당일 관람이 지연되거나 관람을 포기한 경우 예매 티켓의 취소/변경/환불이 불가합니다.
2. 뮤지컬 <레베카>에서는 공연장과 협의하여 축하 화환 (꽃, 쌀, 연탄 등) 및 화분은 정중히 사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공연장으로 배송되는 화환 및 꽃다발 등은 일괄 폐기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3. 공연당일 교통체증 증가로 주차 혼잡이 예상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순수한 관람 목적의 원활한 예매를 위해서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만 가능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제한 기간 : 2020년 06월 10일 ~ 2020년 06월 24일 까지

※ 본 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아닌 MR로 진행됩니다.

※ 1층 S석은 공연 중 무대 및 출연배우의 모습이 제한적으로 보이는 좌석으로 위치에 따라 공연 관람하기에 다소 불편을 느낄 수 있으니 예매시 유의 바랍니다.

※ 티켓 예매자는 본 안내 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숙지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청소년할인 본인만 할인율 30% A석 한정- 초중고 학생 할인, 배송불가, 현장수령시 학생증 필수 지참, 미지참시 할인받은 차액 지불 후 티켓수령 및 입장가능
컬쳐리더 유료회원(일반) 일반회원 2매 할인율 10% 1588-2341 전화예매시 적용 가능, 배송불가, 현장수령시 컬쳐리더 유료회원 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시 할인받은 차액 지불 후 티켓 수령 및 입장가능
컬쳐리더유료회원(가족) 가족회원 4매 할인율10% 1588-2341 전화예매시 적용 가능, 배송불가, 현장수령시 컬쳐리더 유료회원 카드 필수 지참, 미지참시 할인받은 차액 지불 후 티켓 수령 및 입장가능
장애인 국가유공자 할인 동반 1인까지 할인율 50% 배송불가, 현장수령시 복지카드 및 국가유공자증 필수 지참, 미지참시 할인받은 차약 지물 후 티켓수령 및 입장가능 휠체어석문의 1688-6678
단체할인 100인 이상 기획사문의 1688-6675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증빙자료 미지참일 경우 정가 기준에서 차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완벽함을 넘어선 최고의 뮤지컬
레베카
2020.08.07~08.09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완벽을 넘어선 최고의 무대!

전세계 1천 9백만 명이 외친 그 이름 ‘레베카’!
한국 공연 총 동원 관객수 67만명, 객석 점유율 92%!!
5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초특급 흥행대작!


스릴러의 거장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 모티브
감동적인 로맨스,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 강력한 킬링넘버
넘볼 수 없는 마스터피스 대작!

영국의 대표 작가 대프니 듀 모리에의 소설과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 모티브로 한 뮤지컬 <레베카>
로맨스부터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압도적인 음악과 무대까지!
원작을 뛰어넘는 뮤지컬의 탄생이라 불리며 전세계에서 사랑 받아온 마스터피스 대작! 


국내외 세계적인 스태프와 최정상 배우들의 향연!

‘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등 전세계가 사랑하는 뮤지컬계 최강 콤비
대본 및 작사가 미하엘 쿤체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를 비롯한
‘레베카’를 4년 간 흥행 가도에 올려놓았던 제작진 총출동!
다시 한 번 ‘레베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다

류정한, 엄기준, 카이, 신성록, 신영숙, 옥주현, 장은아,
박지연, 이지혜, 민경아, 최민철, 이창민, 최혁주 등
지난 시즌 히어로들과 뉴 캐스팅으로 무장한
2020 ‘레베카’!


Press Review

인물들의 욕망과 결핍이 교차되어 발생하는 팽팽한 긴장감,
괴기스럽지만 아름다운 무대와 노래,
독창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이야기!
긴장, 매혹, 스릴 가득하다!
- 연합뉴스 -

반전 거듭되는 치밀한 스토리,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국내 뮤지컬 시장의 권좌를 차지했다
- 파이낸셜뉴스 -


레베카,

감히 그 누구도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어
모두가 당신만 기다려
.
.
.


 히치콕의 영화 <레베카>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Joseph Hitchcock),
영화감독

<39 계단>, <싸이코>, <새>, <이창>, <현기증> 등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 히치콕은 서스펜스의 천재로 불린다.
그에겐 “스릴러의 최고 거장(The Greatest Director Of Thriller)",
"서스펜스 영화의 대가(The Master Of Suspense)"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영화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은 주인공인 ‘나(I)’가 미처 감지할 틈 없이 유령처럼 나타나 그녀를 놀라게 만든다. 이는 히치콕 특유의 연출 기법 중 하나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자기 불쑥 등장하는 댄버스 부인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서스펜스를 극대화하고 댄버스 부인이 레베카와 맨덜리 저택에 정신적으로 사로잡혀 있으며 주인공 ‘나(I)’와 대립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관객이 느끼게끔 해준다. 또한 영화 <레베카>의 제작자인 데이비드 셀즈닉은 맨덜리 저택에서 치솟는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며, 레베카의 상징인 ‘R’문자를 그리기를 원했지만 히치콕은 이와 같은 발상을 우스워하며 거절하고 대신 베개에 새겨진 ‘R’ 문자가 불 속에서 타는 장면을 클로즈업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Synopsis

“내게 드 윈터 부인은 이 세상 하나뿐인데!”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 
그는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막심의 저택인 맨덜리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맨덜리는 아름다웠지만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기도 했다.
마치 죽은 레베카가 살아 숨 쉬고 있는 것처럼
맨덜리의 모든 것은 여전히
레베카에게 깊게 물들어 있고
집사 댄버스 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경계심을 드러낸다.

사랑하는 막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던
‘나’는 점점 위축되어 가고
오해가 쌓여 막심과의 관계도 위태로워진다.
‘나’가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할 때,
레베카의 보트와 시신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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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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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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