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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공연일정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6회 정기연주회 - 작곡가 집중탐구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본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온라인 중계공연 "문화백신"의 일환으로
 9월  10일(금) 오후 7시30분 인천시립교향악단 & 인천문화예술회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 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96회 정기연주회

작곡가 집중탐구1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지휘: 이병욱
연주: 인천시립교향악단
협연: 바이올린_양인모, 첼로_문태국






Program


브람스(1833-1897)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A단조 op.102 
J. Brahms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orchestra in A minor op.102
                                                          바이올린 양인모, 첼로 문태국

- - - - - - - - - - - - - - -  I n t e r m i s s i o n - - - - - - - - - - - - - -

브람스(1833-1897)       교향곡 1번 C단조 op.68
J. Brahms               Symphony No. 1 in C minor op.68




지휘 / 이병욱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
-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마에스트로


2018년 10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제8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이병욱은 국내외 교향악단의 지휘는 물론, 교향곡, 협주곡, 오페라, 발레, 현대음악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가들이 신뢰하는 음악감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 지휘자의 꿈을 가지고 오스트리아로 유학길에 올랐으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Dennis Russell Davies, Walter Hagen-Groll의 사사)을 수석 졸업한 후, 전문 연주자 과정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귀국 후 TIMF 앙상블 수석 지휘자와 인제대학교 음악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는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 체코 Bohuslav Martinu 필하모니 등의 객원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유럽 정상급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의 수석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였고 2006년에는 잘츠부르크 시에서 주최한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축제의 오프닝 공연을 지휘하여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통영 국제 음악제, 베니스 비엔날레, 벨기에 클라라 페스티벌, 홍콩 무지카마라 페스티벌 등의 다양한 음악 축제를 통해 오케스트라 음악의 앞선 리더로서 연주자와 독주자 등의 신뢰받는 지휘자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4년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같은 해 유럽 최정상의 실내악단인 슈투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의 객원지휘자로 전국 투어에 참여하였고 2016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에 참여한 일본 가나자와 오케스트라 앙상블의 객원지휘를 맡기도 하였다.

탁월한 음악적 소통에 능한 그는 교향곡 지휘는 물론 다양한 제작 공연 작품의 음악감독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데, 2007년 예술의전당 가족오페라 <마술피리>의 음악감독으로 대중에게 오페라 음악을 선보인 그는 <살로메>, <카르멘>, <라 트라비아타> 등의 대한민국 대표 오페라 작품은 물론 한국 초연 작품인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이소영 연출, 2007년)>, <어린왕자 (변정주 연출, 2015년)> 등의 작품에도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의 역할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휘자 이병욱은 현대음악 지휘자로서 Edgar Varese, Krzysztof Eugeniusz Penderecki, 윤이상, 진은숙 등의 현대 음악 작품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연주를 하고 있는데, 2000년 현대음악 페스티벌인 "ASPEKT"(CD 발표)와 체코의 Bohuslav Martinu Orchester와의 연주를 통해 현대음악에 대한 음악적 해석에 대해 호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2002년 ASPEKT에서 현대음악 전문 앙상블인 OENM(Österreichisches Ensemble für Neue Musik)와의 연주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의 현대음악에 대한 참여와 관심은 2009년 국내 TIMF 앙상블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활동하면서 다양한 현대작품에 대한 전문지휘자로 음악의 동시대적 해석을 위한 노력과 소통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지휘자로 자리매김 하였다.




바이올린 / 양인모

보스턴 글로브지로부터 흠잡을 데 없는 기교와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 ” 그리고 내면의 진솔함을 연주로 표출해내는 매력적인 능력 이라 극찬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는 2015 년 3 월 ,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열린 제 54 회 프레미오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약 10 년 만에 탄생한 우승자이다 . 그는 이와 함께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 , 현대 작품 최고 연주상 , 청중상에 이르는 특별상 을 휩쓸며 바이올린 채널로부터 새로운 세대의 가장 재능 있는 젊은 현악 거장 으로 꼽혔다.

명성 높은 콩쿠르에서 의 1 위 수상 은 세계 전역의 유서 깊은 공연장과 명문 악단의 초청 으로 이어졌다 . 2014 콘서트 아티스트 길드에서 우승하여 카네기홀 와일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 2015 파가니니 콩쿠르 에서의 우승 으로 파비오 루이 지가 지휘하는 덴마크 방송교향악단의 초청을 받아 협연 하였고 제노아 에서 파가니니가 생전에 사용하던 악기인 과르네리 델 제수 로 리사이틀 무대에 올랐다 .

양인모는 2018 년 , 프랑스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스위스 투어 중 홀르 , 제네바 공연에서 협연하였으며 , 2019 년 1 월에는 오케스트라의 초청 으로 파리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에서 생상스 바이올린 협주곡 제 3 번을 협연하였다 . 한국에서는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어 한 해 동안 정기적으로 다양한 공연 을 올 리며 국내 관객들과 만 났고 , 상주 음악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인 파가니니 24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실황 녹음되어 2018 년 11 월 ,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 로 출시 되었다.

양인모는 11 세에 이원문화센터 꿈나무 콘서트에서 데뷔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 13 세에 금호영재콘서트 무대에서 그 음악성을 드러내며 주목을 받았고 , 15 세에는 KBS 교향악단과의 무대를 통해 오케스트라 협연자로서도 데뷔했다 . 2011 년부터 김남윤 교수를 사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영재교육원을 졸업하고 ,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하여 수학했다 . 2013 년부터 2019 년까지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미리암 프리드 사사로 학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양인모는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1705/1708 년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을 지원받아 연주하고 있다.




첼로 / 문태국

문태국은 제 15회 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 2011년 제 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4년 파블로 카잘스 국제첼로콩쿠르 1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다. 2019년에는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첼로부문에서 4위에 입상하였다.

2004년 금호영재독주회와 2006년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다수 연주를 하며 수원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툴루즈 카피톨 국립 오케스트라와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하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바 있다. 2014 부산국제음악제 라이징스타를 시작으로 교향악축제, 헝가리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헝가리에서 열린 안익태 110주년 기념음악회 등에 참가하며 여러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2017년에는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활동했으며 2019년 까지는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 활동을 겸하였다.

만 4세에 첼로를 접한 문태국은 수원 일월초등학교 졸업 후 2007년 도미하였고 한국에서는 양영림, 줄리어드 예비학교에서는 클라라 민혜 김(Clara Minhye Kim)을 사사하였다. 이후 보스턴의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로렌스 레서 (Laurence Lesser)를 사사하였고 현재 미국 남가주 대학교에서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을 사사하고 있다.

(재) 성정문화재단과 황진장학회에서 후원을 받고 있는 문태국은 제 2회 SK케미칼 그리움 G.rium 아티스트로 선정되었고 제 1회 야노스 슈타커 상과 제 5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 수원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크레디아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며 2019년 2월에 워너 뮤직 인터내셔널 Warner Music International 레이블로 데뷔앨범 "첼로의 노래" 를 발매했고 현재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밀란 Milan 1697년산 지오반니 그란치노 Giovanni Grancino 첼로를 사용하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9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39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3,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문화예술회관
  • 문의처 032-420-2736
  • 최종업데이트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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