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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02회 정기연주회 "비바 오페라"

  • 기간
    2022-05-20 (금) ~ 2022-05-20 (금)
  • 시간
    19:30
  • 장소
    대공연장
  • 관람료
    R석 1만원, S석 7천원
  • 주최
    인천시립교향악단
  • 문의
    032-420-2781
  • 관람연령
    8세 이상
  • 티켓예매

 



프로그램



베르디(1813~1901)        운명의 힘 서곡
G. Verdi                               La forza del destino - ouverture


베르디(1813~1901)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였던가...언제까지나 자유롭게’
G. Verdi                            ‘Ah! fors'e lui...Sempre libera’ from <La Traviata>
소프라노 김순영


베르디(1813~1901)         <라 트라비아타> 중 ‘그녀 없이는 내 마음에 행복 없네’
G. Verdi                             Lunge da lei per me non v'ha diletto from <La Traviata>
테너 이명현


베르디(1813~1901)       <라 트라비아타> 중 ‘파리를 떠나서’
G. Verdi                             ‘Parigi, o cara’ from <La Traviata>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이명현


푸치니(1858~1924)      <라 보엠> 중 ‘그대의 찬손’
G. Puccini                       ‘Che gelida manina’ from <La Bohème>
테너 신상근


푸치니(1858~1924)       <라 보엠> 중 ‘내 이름은 미미’
G. Puccini                        ‘Si. Mi chiamano Mimi’ from <La Bohème>
소프라노 이명주


푸치니(1858~1924)        <라 보엠> 중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G. Puccini                         'O soave fanciulla' from <La Bohème>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신상근


- Intermission -


베르디(1813~1901)         <리골레토> 중 ‘그가 훌륭한 분이 아니었으면’
G. Verdi                               ‘Signor ne principe ' from <Rigoletto>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이명현


베르디(1813~1901)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
G. Verdi                               ‘Caro nome’ from <Rigoletto>
소프라노 김순영


베르디(1813~1901)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G. Verdi                                ‘La donna e mobile’ from <Rigoletto>
테너 이명현

​푸치니(1858~1924)    마농 레스코 간주곡
 G. Puccini               Manon Lescaut – Intermezzo

소프라노 이명주


푸치니(1858~1924)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G. Puccini                          ‘Vissi d'arte’ from <Tosca>
소프라노 이명주


푸치니(1858~1924)         <토스카> 중 ‘별은 빛나건만’
G. Puccini                         ‘E lucevan le stelle’ from <Tosca>
테너 신상근


푸치니(1858~1924)        <토스카> 중 ‘마리오, 마리오, 마리오’
G. Puccini                        ‘Mario, mario, mario’ from <Tosca>
소프라노 이명주, 테너 신상근

 



출연진



지휘 김광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로 많은 클래식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광현은 국립심포니, KBS교향악단, 경기필, 대전시향, 대구시향, 부산시향, 부천필, 수원시향 등 국내 대부분의 국.공립 교향악단과, 독일 슈투트가르트 필, 로이틀링겐 필, 남서독일 콘스탄츠 필, 슈투트가르트 실내악단, 튀링겐 필, 체코 칼로비바리 심포니, 루마니아 크라이오바 심포니, 일본 규슈 심포니 등 외국의 다수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특히 만 33세이던 2015년에 국공립 음악단체의 수장으로는 최연소로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2021년 말 임기 종료까지 객석점유율과 정기회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예술의 전당 교향악축제에서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지방 교향악단으로서는 보기 드문 유료관객점유율을 기록,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일약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도약시키며 대한민국 교향악 운동의 모범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활약은 교향악 뿐 아니라 오페라, 발레 등 무대음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다. 서울대학교 60주년 기념 정기오페라 ‘돈 지오반니’를 학부 재학생 최초로 지휘한 이후 한국과 독일에서 가면무도회,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카르멘, 투란도트, 피가로의 결혼 등 10여 편이 넘는 오페라와 발레 ‘돈키호테’, ‘지젤’ 등을 지휘하여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예원학교 피아노과와 서울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에서 지휘를 전공하여 임헌정과 김덕기를 사사하며 교향악과 오페라를 공부하였다.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지휘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정명훈, 헤름헤르트 블룸슈테트, 샤를 뒤트와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되어 사사받은 바 있다.

지휘자 김광현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클래식음반 역사상 기록적인 판매고를 올린 ‘김호중 클래식앨범’을 지휘 및 디렉팅하였고,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위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팬텀싱어나 슈퍼밴드 콘서트에서도 스스럼없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또한 최근 예술의 전당과 국립심포니가 기획한 우리 가곡 영상화 및 음원 사업을 지휘하는 등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모든 분야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소프라노 김순영

한양대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독일 Mannheim국립음대 Konzert Gesang석사졸업 및  Konzert Examen과정 수료  
스위스제네바 국제콩쿨,동아콩쿨입상, 성정음악콩쿨1위   2013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2015년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   
국립오페라단 라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유쾌한미망인, 1945, 세빌리아이발사, 여자는다그래 및 라보엠, 사랑의묘약, 리골렛또, 까르멘 등 다수 오페라 주역  

자그레브필하모닉, 체코필하모닉, 로마심포니, 국립심포니,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창원시향, 서울 바로크 합주단 등 다수협연

KBS열린음악회, KBS더콘서트, KBS문화책갈피 방송출연 2015, 2016, 2018 뮤지컬 '팬텀'여주인공(크리스틴다애역)   

한세대 음대 초빙교수, 세종대 음대 외래교수 역임


테너 이명현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실기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독일 국비장학생(DAAD학술교류처)으로 함부르크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2016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로 유럽 주역 데뷔, 2017년 독일 졸링엔에서 <미소의 나라> 주역, 2017년 영국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 후 2017년 비엔나 시립극장 <유쾌한 미망인> 주역, 2018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 <유쾌한 미망인> 주역 공연

독일 SWR방송국 젊은오페라스타 1위, 독일 노이에 슈팀멘 국제콩쿠르 1위, 칠레 루이스 시갈 국제콩쿠르 1위,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3위 등 다수의 국제콩쿠르와 중앙음악콩쿨, 대구성악콩쿨, 한국성악콩쿨, 신영옥콩쿨 등 국내 성악대회에서 우승

서울시립교향악단 (정명훈 지휘),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정치용 지휘), KBS교향악단 (요엘 레비 지휘),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지휘),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함신익 지휘), 중국 국가대극원 NCPA 오케스트라 (첸 추오황 지휘), 일본 카나가와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다양한 연주활동 중


소프라노 이명주

소프라노 이명주는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모두 실기 수석으로 입학하였고, 서울대 재학시 서혜연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정기 오페라 주역, SNU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및 동아음악콩쿠르, KBS 서울신인음악콩쿠르, 한국청소년성악콩쿠르, 대구성악콩쿠르 외 다수의 콩쿠르를 석권함으로써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2008년 정명훈 지휘의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카데미 특별연주회에서 오페라 '라 보엠'의 미미 역으로 발탁된 후, 음악감독으로서 그가 이끌던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능동 숲속의 무대 개관 기념 음악회, 대통령 초청 신년음악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광복 64주년 기념음악회,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수많은 공연의 협연자 및 독창자로 무대에 올라 "정명훈이 선택한 소프라노"로 국내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말러 사이클의 교향곡 2번 '부활'과 9번 '천인'을 협연, 그 중 교향곡 2번 '부활'은 실황 녹음되어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로 전세계에 발매되었다. 2017년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에 초청되었고, 빈 필하모닉 앙상블과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클래식 스타 시리즈에 출연하여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공연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말러 교향곡 9번 '천인', 마카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시즌 폐막 공연, 오페라 '나비부인'의 주역으로 홍콩 무대에 오르며 아시아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스트리아 브루크너 하우스의 신년음악회, 영국 로얄 알버트 홀에서 오페라 '나비부인' 주역, 미국 뉴욕의 카네기 홀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갈라, 파리 필하모니에서 일 드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20-21 시즌에는 퀘벡에서 오페라 '나비부인'의 초초상으로 캐나다 무대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독일학술교류처(DAA)의 예술분야 장학생으로서 독일 뮌헨 음대에서 오페라과 디플롬 과정을 마친 후,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 극장의 주역 오디션에 합격하여 최고 연주자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조기 졸업하였으며, 이후 7년간 극장에서 수많은 작품의 주역으로 활약, 로버트 윌슨, 아힘 프라이어, 페터 콘비츠니 등 세계적인 연출가들과 작업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 국내외 뛰어난 활동을 인정받아 세아 이운형 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오페라 인재로 선발되었고, 뮌헨의 프린츠레겐텐 극장에서 오페라 '요정의 여왕'과 뮌헨 방송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오페라 '라 보엠'에 출연하여 독일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특별히 "아벤트차이퉁"지에서 금주의 스타(Der Stern der Woche)로 두 번이나 선정된 바 있다.


테너 신상근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에드가르도 역으로 언론으로부터 “안정적이고 화려한 소리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예술가”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다.

이후 독일 베를린, 슈투트가르트, 하노버, 칼스루에, 카쎌, 도르트문트, 뮌스터, 바이마르, 프랑스 샹제리제, 렌느, 스위스 루체른, 노르웨이 베르겐, 그리스 아테네 등 유수의 극장에서 구스타보 <가면무도회>, 핑커톤 <나비부인>, 돈까를로 <돈까를로>, 에드가르도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만토바 공작<리골레토>, 그리고리 <보리스 고두노프>, 로돌포 <라 보엠>, 리치니우스 <라 베스탈레>, 돈 호세 <카르멘>, 카바라도시 <토스카>, 알프레도 <라 트라비아타> 등을 소화해내며 성공적인 공연을 만들어냈다. 지난 시즌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플라시도 도밍고의 지휘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오프닝 공연을 통해 아시아인 최초의 로미오로 뉴욕타임스의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부세또 보치 베르디아네>, <한스 가보르 벨베데레>, <몽세라 카바예>, <리까르도 잔도나이>, <띠또 곱비>, <페루쵸 딸리아비니> 등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여 두각을 보였고 Volksbühnen Bühnentaler, NRW 최고가수상을 수상하며 오페라 가수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르크너 오케스트라와 빌헬름 킨츨의 <다스 테스타멘트> 등의 음반을 출시했고 오페라를 비롯하여 베를린 필하모니와 오라토리오 협연, 오페레타 <박쥐>,<미소의 나라> 등으로도 한결 같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휘자 까를로 리찌,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 쟌안드레아 노제다 등과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나비부인>, 하노버 국립극장 <라 트라비아타>, <마농 레스코>, 그리스 아테네 국립극장 <토스카>, 웨일즈 국립극장 <라보엠>,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 <라보엠>, <진주 조개잡이>등의 작품들이 예정 되어있다.

한양대학교 성악과에서 신영조 교수를 사사하고 이탈리아 노바라 국립 음악원, 라스칼라극장 아카데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짜르테움 국립음악원, 독일 드
레스덴 국립음대, 프랑스 휘에이말메종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학하였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오페라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은 1966년 6월 1일 첫 연주회를 시작으로, 초대 상임지휘자로 김중석이 임명되어 창단과 함께 교향악단 발전에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1984년 한국 교향악계의 원로인 故 임원식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풍부한 경험을 통해 악단 발전의 중반기를 맞이하였다. 1994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개관과 동시에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금노상을 영입, 국제규모의 4관 편성으로 증원되었으며, 2006년 10월에 중국 상하이 출신의 첸 주오황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영입하면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 2010년 10월에는 금난새가 취임하여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8월 지휘자 정치용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18년 10월부터 바톤을 잡은 이병욱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함께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로 비상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총 40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4,000여회 기획연주회, 미국, 유럽(이태리, 불가리아, 유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대만 등 해외 연주를 통하여 인천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사절단으로 국제음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수원, 부천, 대전, 전주, 목포 등 지방 순회연주를 통해 지방 문화 활성화로 한국 교향악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람 층을 위한 폭넓은 공연으로 인천 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96년과 1998년에 대만성 정부와 대만성립교향악단의 초청으로 ‘제5회 국제음악예술제(고웅, 대남, 대중시)’와 ‘제7회 국제음악예술제’(화련, 기룡, 대북, 신주, 가의시)에 참가하였고, 2006년 12월에는 일본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2009년 10월에는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2009’를 동경과 오사카에서 성황리에 공연하였으며, 2010년 4월에는 한국 교향악단 최초로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Nation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의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연주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 교향악단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2010년 6월에는 발트 3국 중 2개국인 라트비아의 ‘리가 페스티벌 2010’의 개막연주회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빌뉴스 페스티벌 2010’ 폐막연주회에서 전 관객들로부터 수차례 기립 박수를 받으며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정통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공연을 통하여 크게 감명 받은 리가 시장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리가 페스티벌 2011’에 재 초청 의사를 제의하기도 하였다.


  매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하는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찬사를 받았으며 2008년 2월에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인 베를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연주자 초청연주회와 2009년 5월에는 유럽 정상급연주자 초청연주회를, 2010년 6월에는 제300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2011년부터는 모든 연주회를 시리즈별로 구상하고 수준 높은 협연자를 초청하는 등 다양한 연주를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연주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창단 50주년인 2016년부터는 지금까지와 다른 패러다임인 시즌제를 교향악단 단독으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앞으로의 희망찬 50년을 열어가고 있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하여 미래 중심도시인 인천을 넘어 세계의 문화예술을 선도할 교향악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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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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